2026.03.24by 명세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과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프롬프트와 소스코드의 문맥을 분석해 개인정보와 인증키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단순 차단 대신 마스킹 방식으로 AI 활용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정부 AI 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원 한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티오리는 최근 포스코DX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23by 배종인 기자
티오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RSAC 2026에서 AI 기반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점검 도구 ‘진트 코드’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대규모 소스코드와 설정 파일, 바이너리를 짧은 시간 안에 분석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규칙 중심 정적 분석 도구와 달리 코드 문맥과 비즈니스 로직까지 파악하도록 설계돼 오탐을 줄이고, 실제 악용 가능성과 영향 범위까지 제시한다. 티오리는 기존 동적 분석 솔루션 ‘진트 웹’과의 연계를 통해 외부 공격 탐지부터 코드 수준 원인 분석까지 포괄하는 보안 체계를 제시한다.
2026.02.19by 명세환 기자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가 포항공과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분야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멀티모달·피지컬·에이전틱 AI 환경에서의 안전한 시스템 운영 기술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대학원 인턴십과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티오리가 개발해 온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중심으로 연구 협력을 추진하며,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 고도화와 보안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02.10by 명세환 기자
국내외 해커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닷핵 컨퍼런스 2026’이 4월 7~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을 중심으로 최신 보안 트렌드와 실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해킹방어대회와 기조강연, 기술·주니어·Web3 보안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AI 기반 취약점 탐지와 레드티밍, 클라우드·암호학 연구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2025.12.01by 배종인 기자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와 포스코DX(대표 심민석)가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정교화·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대내외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2025.10.28by 배종인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이사 박세준)가 AI 기반 보안 서비스 ‘진트(Xint)’를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이번에 공개된 ‘진트(Xint)’는 티오리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해킹 기법과 사고 과정을 AI에 학습시켜 개발한 AI 해커다. 진트는 AI가 24시간 365일 끊임없이 점검을 수행하며, 사람 수준의 맥락 이해력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제안하고 테스트 코드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 가능한 보안 운영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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