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과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미래 전략소재 분야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연구자 교류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에너지·반도체 등 산업과 연계된 소재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TSMC가 실리콘밸리 EPIC 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재료공학, 장비, 공정 통합 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초기 기술 검증부터 양산까지의 전환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 로직 구조와 공정 복잡도 문제 해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 산업에서 공동 연구 기반 확대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이엠지베이스가 iOS 영상 편집 앱 VDIT의 v4.0.0 업데이트를 통해 ‘AI 얼굴 자동 감지 모자이크’ 기능을 도입했다.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해 모자이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작업 편집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초상권 보호 수요가 커지는 환경에서 앱 내 처리 방식으로 보안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모자이크 스타일 확대, 반전 기능, 홈 화면 개편 등 편집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2026.05.12by 명세환 기자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이 AI를 활용해 개발된 제로데이 공격 코드 사례를 처음 확인했다. 보고서는 국가 배후 해킹 조직과 사이버 범죄 집단이 AI를 취약점 분석, 공격 코드 개발, 정보작전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분기 배당도 재개됐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장과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케이블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 기반 개발 방식이 로봇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5.07by 배종인 기자
뉴질랜드 건설사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이 드롭박스 기반 협업 환경을 도입해 현장 데이터 접근성과 보안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사우스베이스는 인력 대부분이 건설 현장에 분산된 구조에서 대용량 BIM, CAD, 설계도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드롭박스 도입 후 파일 접근과 버전 관리, 외부 협력사와의 공유 체계를 정비했으며, AI 기반 검색 플랫폼 드롭박스 대시를 통해 프로젝트 문서와 엔지니어링 정보 검색 효율도 높였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AI, 로봇, 제조 자동화, 유통·물류, 보안, 양자기술 등을 중심으로 7개 전문 전시로 구성된다. 삼성SDS, 델 테크놀로지스, 네이버클라우드, AWS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반 제조 기술, 양자컴퓨팅 등 산업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공정을 수행하도록 돕는 자율제조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언어, 시각, 로봇 제어 기능을 각각 맡은 AI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기존에 수일 이상 걸리던 공정 재설정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제조기업의 숙련 인력 부족과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Arm이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겨냥한 성능 분석 툴킷 ‘Arm Performix’를 공개했다. 이 툴은 Arm 기반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대역폭, 지연 시간, 캐시 효율성, CPU 활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병목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개발 환경 안에서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AP, 몽고DB, 레디스 등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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