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 연구팀이 무선 이미지 전송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과제 맞춤형 의미통신(Task-Adaptive Semantic Communication)’ 기술은 이미지 전체를 압축해 전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과제 수행에 꼭 필요한 의미 정보만을 선별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2025.11.05by 명세환 기자
AI의 중심이 클라우드에서 현장(edge)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 반도체 기업 로옴(ROHM)은 클라우드 의존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학습과 추론을 모두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러닝(On-Device Learning) MCU’를 개발해 이 변화를 선도한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가 겪던 네트워크 지연, 보안 위험, 설치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독립형 AI 시대를 열었다. 로옴의 MCU는 공장 모터나 센서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며, 정상 상태를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감지해 예지보전을 구현한다. 이는 기존의 사전학습된 엣지 AI와 달리, 현장에서 스스로 재학습(relearning)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은 경량 신경망 기반 알고리즘 ‘Sol..
2025.11.04by 명세환 기자
APEC 및 엔비디아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한국에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GPU 공급을 약속하며, 우리나라가 첨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확보했지만, 막대한 도입 비용을 넘어서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AI 데이터 센터 계획부터 구축, 활용까지 철저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2025.11.03by 배종인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AI 행사 ‘SK AI 서밋 2025’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 수요 폭증에 대응할 SK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AI 확산의 걸림돌인 ‘수요-공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가 집중할 세 가지 분야로 △메모리반도체 공급 △AI 인프라 구축 △AI 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제시했다.
2025.11.03by 명세환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3일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를 발표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곽노정 CEO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공동 설계자(Co-Architect), 생태계 기여자(Eco-Contributor)로서 AI 메모리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31일 2025년 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통해 AI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황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1년간 26만 개의 GPU를 한국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삼성, SK, 현대,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by 배종인 기자
제라드 퀸시 데이비스(Jared Quincy Davis) 미스릴(Mithril) AI CEO는 28일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에서 ‘전례 없는 기회의 AI 대전환 시대 : AI 개척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기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는 플러스섬의 세계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이사 박세준)가 AI 기반 보안 서비스 ‘진트(Xint)’를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이번에 공개된 ‘진트(Xint)’는 티오리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해킹 기법과 사고 과정을 AI에 학습시켜 개발한 AI 해커다. 진트는 AI가 24시간 365일 끊임없이 점검을 수행하며, 사람 수준의 맥락 이해력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제안하고 테스트 코드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 가능한 보안 운영이 가능해진다.
2025.10.23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생성형 AI 기반인 홈 허브 ‘LG 씽큐 온’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일상 대화를 통해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고, 집 안의 가전과 IoT 기기를 최적 상태로 제어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를 탑재하고, 해당 제품 사용자에게 '퍼플렉시티 프로' 12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OS 업데이트를 통해 2023년형과 2024년형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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