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by 명세환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용 사이버보안 솔루션 SecureOT 제품군에 OT 사이버보안 평가 스위트, SecureOT Platform 관리형 서비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MSRA) 등 신규 솔루션 3종을 추가했다. 이번 제품군은 제조 현장의 자산 가시성 확보, 취약점 관리, 보안 원격 접속, 전문 관리형 서비스를 결합해 OT 보안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설비의 디지털화와 원격 운영 확대로 OT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로크웰은 SecureOT를 통해 산업 현장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추진한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AMD가 10일 엘타워에서 개최한 ‘AMD x86 Embedded Solution Day’ 행사에서 이희만 AMD AECG Korea 세일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AMD의 성장 전략과 함께 x86 기반 임베디드 시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희만 대표는 “데이터센터와 PC 시장에서 확보한 CPU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로보틱스까지 임베디드 시장을 확대하며, 첨단 산업에서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기업의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이 새로운 IT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큐냅이 컴퓨텍스 2026에서 백업·복구, AI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온프레미스 AI 운영 환경과 복구 중심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일정동안 SK, 네이버, LG, 두산,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이 메모리, AI 클라우드, 로봇, 전력, 소재를 잇는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만들며, 이번 협력을 실제 수익과 산업 경쟁력으로 증명하는 실행 속도가 어떻게 펼쳐질지 전세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6.09by 명세환 기자
스플렁크가 다운타임을 기업의 주요 재무·운영 리스크로 지목했다. 조사에 따르면 랜섬웨어 지불액은 2024년 이후 약 3배 증가해 평균 4,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규제 과징금은 조직당 평균 5,100만 달러에 달했다. 기업들은 AI 기반 보안 자동화와 옵저버빌리티 투자를 늘리고 있으나, AI 관련 다운타임과 예측 불가능한 동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노조미 네트웍스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OT(운영기술) 및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기업은 기업 인프라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가트너가 2026~2027년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공격자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주요 위협으로 딥페이크, AI 애플리케이션 침해, 프롬프트 인젝션,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선정했다. 가트너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도입 확산으로 기업 보안팀이 관리해야 할 공격 표면이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이버보안 책임자는 신원 확인, AI 애플리케이션 보호, LLM 보안 테스트, 개발 파이프라인 통제 등을 포함한 다층 방어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메디씽큐가 미국 의료기업 박스터와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ㅅㅇ)’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솔루션은 미세수술 분야에 적용되는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으로 진행된다.
2026.06.08by 배종인 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17일 ‘R&D 패러다임의 대전환 - AI 기반 자율실험실 구축과 활용 실무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가 결합된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을 조명한다.
2026.06.08by 명세환 기자
SEMI가 집계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은 36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전 분기 대비 1%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첨단 로직, DRAM,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지면서 장비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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