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by 명세환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일본 자동차 산업의 AX·DX 전략을 분석한 「기계기술정책」 제123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토요타와 혼다가 AI를 자동화 기술이 아닌 현장 판단과 조직 역량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계연은 한국 제조업도 기술 도입 중심 접근을 넘어 현장·조직·생태계 기반 AX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독일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2026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라이프사이언스와 반도체 관련 소재 부문의 수요가 매출과 수익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가 서울캠퍼스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생산 전력을 교내 운영에 직접 활용하고,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학 캠퍼스를 단순 전력 소비 공간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 운영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SEMI가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매출이 73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I 반도체와 HBM, 첨단 패키징 수요가 확대되면서 웨이퍼 팹 재료와 패키징 재료 시장이 모두 성장했다.
2026.05.12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과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미래 전략소재 분야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연구자 교류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에너지·반도체 등 산업과 연계된 소재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TSMC가 실리콘밸리 EPIC 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재료공학, 장비, 공정 통합 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초기 기술 검증부터 양산까지의 전환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 로직 구조와 공정 복잡도 문제 해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 산업에서 공동 연구 기반 확대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이엠지베이스가 iOS 영상 편집 앱 VDIT의 v4.0.0 업데이트를 통해 ‘AI 얼굴 자동 감지 모자이크’ 기능을 도입했다.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해 모자이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작업 편집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초상권 보호 수요가 커지는 환경에서 앱 내 처리 방식으로 보안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모자이크 스타일 확대, 반전 기능, 홈 화면 개편 등 편집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2026.05.12by 명세환 기자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이 AI를 활용해 개발된 제로데이 공격 코드 사례를 처음 확인했다. 보고서는 국가 배후 해킹 조직과 사이버 범죄 집단이 AI를 취약점 분석, 공격 코드 개발, 정보작전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분기 배당도 재개됐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장과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케이블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 기반 개발 방식이 로봇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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