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by 배종인 기자
아날로그 회로 설계 도구 중 하나인 LTspice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사용법을 넘어 아날로그 회로의 직관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e4ds news는 증폭기·필터·스위칭 전원·ADC 등 실무 회로를 시뮬레이션하며 설계 감각을 익히고, 플라이백 컨버터 등 산업 현장과 연결된 예제로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이에 이번 교육을 담당할 임승찬 교수와 만나 강의 내용과 함께 아날로그 기술의 지속적 중요성과 엔지니어 협업의 가치에 대해 들어봤다.
2026.04.2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을 선보였다. 통화 중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나 앱 알림이 전달되며, 통신사나 앱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수신할 수 있다. 이용자는 최대 10명의 보호자를 등록할 수 있고,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알림이 전송된다. SK텔레콤은 기존 통화 차단 및 주의 알림 기능과 결합해 통화 전·중·후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4by 명세환 기자
NI Days Korea 2026에 참여한 Ritu Favre 사장은 AI가 테스트·계측 산업을 복잡성, 속도, 데이터라는 세 가지 축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DAS, 항공우주, AI 반도체 등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기존의 선형적 테스트 방식은 설계, 검증, 재설계가 반복되는 순환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NI는 “Software is the Instrument” 라는 철학을 고수하며, AI를 코딩 복잡성을 줄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하고 있다. PXI, LabVIEW, TestStand, 그리고 AI 에이전트 Nigel로 구성된 플랫폼은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맞춤 솔루션을 지원하며, Nigel은 조언자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발전하며 엔지..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반도체 경쟁이 단순 ‘전류 최소화’를 넘어 연결·보안·AI·운영 효율을 전력 예산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IoT(태그·비콘·ESL) △웨어러블·헬스케어 △스마트 미터링·산업 센서 △배터리리스(에너지 하베스팅) △장거리 IoT(자산추적·스마트시티) △초저전력 엣지 AI 등 세그멘트별로 초저전력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04.21by 배종인 기자
케어링이 일레븐랩스의 ‘에이전트 플랫폼(Agents Platform)’을 도입한 뒤, 음성 기반 정서 지원 서비스인 ‘AI 마음돌봄’을 본격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가 4월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의 Solution Lab ? Research & Technology Transfer관 Spotlight Stage와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 SDM 기반 자동 온보딩 테스트베드를 발표한다.
2026.04.20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차세대 차량용 연산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RISC-V(리스크-파이브)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동차 내에서 급증하는 워크로드의 증가에 전격 대응한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6일 열린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 AX(AI Transformation) 전환계획’을 공개하고, 정책 접근부터 신청·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by 배종인 기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시스코의 최신 N9300 시리즈 스위치와 8000 시리즈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에 채택됐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를 공개하고, 앞으로 집중할 연구 분야를 제조장비·열에너지 전환·공기기술·가상공학까지 넓혀 제시했다. 1976년 출범해 국내 산업화 과정에서 기계·생산기술 기반을 맡아온 기관이 이제는 지능형 기계체계와 탄소중립,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함께 내세운 셈이다. 최근 기계연이 휴머노이드 개발 일정과 전략연구단 계획을 별도로 밝힌 점을 감안하면,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인 동시에 연구기관의 우선순위 변화를 대외적으로 분명히 한 자리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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