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자이프라(Zyphra)와 협력해 최초의 대규모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파운데이션 모델 ZAYA1을 성공적으로 훈련했다. 이번 성과는 AMD 인스팅트(Instinct) MI300X GPU, AMD 펜산도(Pensando) 네트워킹, 그리고 ROCm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달성된 것으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 분야에서 AMD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11.21by 명세환 기자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오디오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창립자 마티 스타니셰프스키(Mati Staniszewski) CEO는 “네이버, LG유플러스 등과 협력해 한국어 발음과 억양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했다”며 “크래프톤, SBS 등 국내 혁신 기업들이 빠르게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20by 배종인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TI)는 2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TI Embedded Labs 2025’를 개최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TI가 SDV, AI, 레이더, 무선 커넥티비티 등 최신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조연설에서 박중서 TI 코리아 대표이사는 시장의 요구에 맞는 기술 개발과 더불어 전세계 생산 시설 확충을 통해 공급망에 문제가 없도록 내부 캐파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7by 배종인 기자
한국 레노버가 성수동에 위치한 LCDC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AI와 결합된 혁신적 경험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1층에 AI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돼 방문객이 직접 ‘나만의 레노버 AI 키링’을 만들 수 있다. 2층에서는 씽크패드, 리전, 요가, 아이디어패드 등 레노버의 다양한 브랜드와 PC, 태블릿, 3D 글라스 등 최신 제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레노버 팝업 스토어는 1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2025.11.06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 연구팀이 무선 이미지 전송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과제 맞춤형 의미통신(Task-Adaptive Semantic Communication)’ 기술은 이미지 전체를 압축해 전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과제 수행에 꼭 필요한 의미 정보만을 선별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2025.11.05by 명세환 기자
AI의 중심이 클라우드에서 현장(edge)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 반도체 기업 로옴(ROHM)은 클라우드 의존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학습과 추론을 모두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러닝(On-Device Learning) MCU’를 개발해 이 변화를 선도한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가 겪던 네트워크 지연, 보안 위험, 설치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독립형 AI 시대를 열었다. 로옴의 MCU는 공장 모터나 센서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며, 정상 상태를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감지해 예지보전을 구현한다. 이는 기존의 사전학습된 엣지 AI와 달리, 현장에서 스스로 재학습(relearning)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은 경량 신경망 기반 알고리즘 ‘Sol..
2025.11.04by 명세환 기자
APEC 및 엔비디아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한국에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GPU 공급을 약속하며, 우리나라가 첨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확보했지만, 막대한 도입 비용을 넘어서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AI 데이터 센터 계획부터 구축, 활용까지 철저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2025.11.03by 배종인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AI 행사 ‘SK AI 서밋 2025’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 수요 폭증에 대응할 SK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AI 확산의 걸림돌인 ‘수요-공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가 집중할 세 가지 분야로 △메모리반도체 공급 △AI 인프라 구축 △AI 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제시했다.
2025.11.03by 명세환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3일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를 발표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곽노정 CEO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공동 설계자(Co-Architect), 생태계 기여자(Eco-Contributor)로서 AI 메모리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31일 2025년 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통해 AI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황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1년간 26만 개의 GPU를 한국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삼성, SK, 현대,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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