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분기 배당도 재개됐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장과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케이블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 기반 개발 방식이 로봇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5.07by 배종인 기자
뉴질랜드 건설사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이 드롭박스 기반 협업 환경을 도입해 현장 데이터 접근성과 보안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사우스베이스는 인력 대부분이 건설 현장에 분산된 구조에서 대용량 BIM, CAD, 설계도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드롭박스 도입 후 파일 접근과 버전 관리, 외부 협력사와의 공유 체계를 정비했으며, AI 기반 검색 플랫폼 드롭박스 대시를 통해 프로젝트 문서와 엔지니어링 정보 검색 효율도 높였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AI, 로봇, 제조 자동화, 유통·물류, 보안, 양자기술 등을 중심으로 7개 전문 전시로 구성된다. 삼성SDS, 델 테크놀로지스, 네이버클라우드, AWS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반 제조 기술, 양자컴퓨팅 등 산업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공정을 수행하도록 돕는 자율제조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언어, 시각, 로봇 제어 기능을 각각 맡은 AI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기존에 수일 이상 걸리던 공정 재설정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제조기업의 숙련 인력 부족과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Arm이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겨냥한 성능 분석 툴킷 ‘Arm Performix’를 공개했다. 이 툴은 Arm 기반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대역폭, 지연 시간, 캐시 효율성, CPU 활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병목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개발 환경 안에서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AP, 몽고DB, 레디스 등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영상분석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공공 안전과 스마트 인프라 영역을 대상으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영상분석 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해 실시간 엣지 AI 기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e)으로 옮겨가고, 더 나아가 에이전트(Agentic) AI가 부상하면서 한동안 AI 반도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CPU가 다시 ‘핵심 자원’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오픈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의 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무신사 전준희 CTO는 코덱스 도입 배경과 개발 프로세스 변화, 생산성 개선 경험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AI·테크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발자의 역할 변화와 AI 기반 업무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2026.04.30by 명세환 기자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이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MAM)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양사는 방송·미디어·공공 분야에서 급증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수집, 저장, 검색, 분석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카테노이드의 AI 영상 관리 플랫폼 ‘룸엑스’와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및 미들웨어 기술을 통합해 운영 복잡도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은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콘텐츠 관리와 인프라 운영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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