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실내 LED 조명 아래에서 외부 전압 없이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 시스템을 개발했다. 황화물(CdS) 기반 광전극에 이산화티타늄(TiO₂)을 접합하고, 3차원 니켈(3D-Ni) 촉매를 결합해 약한 조명에서도 전하 재결합을 줄이고 광부식을 억제했다. 해당 장치는 119~120 μA/cm²의 광전류를 기록했으며 12시간 후에도 초기 성능의 94%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and Energy’에 지난달 16일 온라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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