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by 배종인 기자
UNIST 연구팀이 폐태양광 패널 속 실리콘을 활용해 고순도 수소와 산업용 실리카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보다 최대 5배 높은 효율을 기록했으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le에 공개돼 향후 산업적 적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2026.02.19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실내 LED 조명 아래에서 외부 전압 없이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 시스템을 개발했다. 황화물(CdS) 기반 광전극에 이산화티타늄(TiO₂)을 접합하고, 3차원 니켈(3D-Ni) 촉매를 결합해 약한 조명에서도 전하 재결합을 줄이고 광부식을 억제했다. 해당 장치는 119~120 μA/cm²의 광전류를 기록했으며 12시간 후에도 초기 성능의 94%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and Energy’에 지난달 16일 온라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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