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by 명세환 기자
온세미와 지리자동차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온세미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 전력 기술을 지리자동차의 SEA-S 플랫폼에 통합해 고전압 900V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충전 시간 단축, 주행거리 증가, 전력 효율 향상 등 차량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 양사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해 시스템 수준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28by 배종인 기자
온세미와 니오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양사는 실리콘 카바이드 기반 전력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기존 400V에서 900V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여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일부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됐으며, 향후 공개될 신차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에서 고전압 전기차 플랫폼 전환과 반도체 기업 간 협업 강화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10by 배종인 기자
탄화규소(SiC)와 질화갈륨(GaN)은 더 높은 전압과 온도, 더 빠른 스위칭을 가능하게 해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산업용 전원, 재생에너지 설비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핵심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GaN, SiC 반도체를 사용할 때 실무에서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피니언, TI, ST 등 주요 전력 반도체 회사들의 자료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온세미가 4월 1일 자사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PIM)이 시능전기의 차세대 430kW 액체 냉각 ESS와 320kW 태양광 인버터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모듈은 IGBT와 실리콘 카바이드 다이오드를 결합한 구조로, 전력 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줄이고 열 관리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통해 ESS의 왕복 효율 향상, 보조 전력 소비 감소, 전력 밀도 개선 등 시스템 차원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2026.02.11by 명세환 기자
온세미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잉여현금흐름 마진 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15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고, 수익성 지표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연간 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전액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했다. 자동차, 산업, AI 데이터센터 전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 투자와 함께 GaN 전력 반도체 협력 확대 전략도 제시했다. 향후 시장 회복 국면에서 수익성 개선 여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12.22by 배종인 기자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 온세미(onsemi)가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와 200㎜ eMode GaN-on-Si 공정을 기반으로 고성능 GaN(질화갈륨, 갈륨나이트라이드) 전력 제품을 공동 개발·제조하며,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EV), 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등 고성장 시장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2025.12.10by 배종인 기자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글로벌 선도 기업 온세미(Onsemi)가 업계 표준 T2PAK 톱쿨(top-cool) 패키지를 적용한 새로운 EliteSiC MOSFET을 통해 전기차, 태양광,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2025.12.05by 배종인 기자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 온세미가 이노사이언스(Innoscience)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질화갈륨(GaN) 전력 디바이스 글로벌 제조 역량 강화에 나선다.
2025.12.04by 명세환 기자
마우저와 온세미가 자율 로보틱스 발전을 조명하는 전자책을 공개했다. 최신 이미지 센서, 초음파 센서, 이더넷 송수신기, 유도식 위치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모바일 로봇의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5.11.04by 명세환 기자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선도 기업 온세미가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인 버티컬 질화갈륨(vGaN)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전력 집약적 산업의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독자적인 GaN-on-GaN 구조를 적용해 고전압에서도 전류를 수직으로 전달, 빠른 스위칭과 소형화를 동시에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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