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조명과 지능형 차량 네트워크에 쓰이는 OSP(Open System Protocol)가 ISO 국제표준화 절차에 들어갔다. 2026년 1월 회원국 투표를 거쳐 안건이 승인됐고, 2월부터 공식 작업이 시작됐다. OSP는 차량 내 조명, 센서, 드라이버, 액추에이터 등 다수의 지능형 노드를 중앙 제어기로 연결하는 통신 방식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확산과 함께 개방형·상호운용형 통신 규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표준화 작업은 차량 내 ‘라스트 마일’ 네트워크의 공통 기준 마련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가 양산 가능한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설계 과제와 시스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자사의 자율주행차(AV) 리소스 허브를 강화했다.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에서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본격화한다.
2026.03.12by 명세환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확산으로 차량 제어 구조가 고성능 중앙 컴퓨팅과 경량 에지 노드로 재편되면서, 소형 ECU의 개발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 벡터코리아와 마이크로칩은 dsPIC33A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와 MICROSAR IO를 사전 통합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내놨다. 이 조합은 센서·액추에이터 제어 장치처럼 자원이 제한된 ECU를 대상으로 하며, 초기 통합 작업과 프로젝트 위험을 줄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착수를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평가 번들도 제공할 예정으로, SDV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형 분산 제어 노드 개발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2025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에서 2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21.4%에서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체 시장이 0.3% 감소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차량용 이더넷 사업 통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대응 범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MCU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ISO/SAE 21434, EU CRA, PQC 등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설계도 병행하고 있다.
2026.02.24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AI 가속 기능을 내장한 최초의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스텔라 P3E(Stellar P3E)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차세대 자동차 전자 아키텍처 구현에 나선다.
2026.02.19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BMW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아키텍처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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