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5월21일부터)
  • 가민, 웨어러블 데이터 기반 당뇨 관리 가능성 제시

    2026.05.20by 명세환 기자

    가민이 ‘가민 헬스 당뇨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웨어러블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제2형 당뇨병 예방·관리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스마트워치, 연속혈당측정기(CGM),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소개하고, 사후 치료 중심의 당뇨 관리가 일상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당뇨병 환자 증가세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웨어러블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LG전자, 포브스 접근성 혁신 기업 선정…제품·서비스 전반 확대

    2026.05.20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Forbes Accessibility 200’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점자패널과 수어 안내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 청각장애인을 위한 AI홈 허브 알림 기능, 가전 사용 보조 액세서리 등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여왔다. 국내에서는 동행 케어 서비스와 수어 상담을 운영하고, 쉬운 글 설명서와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를 통해 접근성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Verkada, 중앙대학교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 구축

    2026.05.20by 명세환 기자

    Verkada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구축했다. 중앙대학교는 기존 CCTV 중심 보안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검색·실시간 알림·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학교 측은 조사 시간 단축, 취약 구역 관리 강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함께 적용해 캠퍼스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 재료연, 950℃ 견디는 TiAl 합금 개발… 항공엔진 경량화 소재 기술 확보

    2026.05.20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이 950℃ 이상의 초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TiAl 합금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TiAl 소재가 750~800℃ 수준에서 한계를 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 기술은 고온에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항공엔진, 우주발사체, 가스터빈 등 경량 내열 소재가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 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맞손

    2026.05.20by 명세환 기자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카메라·레이더·라이다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실주행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 로크웰, “한국 제조업 AI 투자 속도 낮아”

    2026.05.20by 배종인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발표한 ‘제11차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조기업은 디지털 전환과 AI 필요성에는 높은 공감대를 보였지만, 실제 투자와 도입 수준은 글로벌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의 95%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53%는 AI·머신러닝을 핵심 스마트 제조 기술로 꼽았다. 반면 AI·머신러닝 기투자율은 28%에 그쳤다.

  • 25년 구글 검색창, ‘검색 에이전트’로 전면 개편

    2026.05.20by 배종인 기자

    구글(Google)이 올해 개발자 행사 I/O 2026에서 차세대 AI 전략을 대거 공개하며 ‘에이전틱 AI(agentic AI)’ 중심의 기술 전환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AI가 구글 생태계 전반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 벡터, CANoe TUV SUD 안전 인증 획득…기능 안전 개발 검증 부담 낮춘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벡터의 개발·테스트 플랫폼 ‘CANoe’가 TUV SUD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자동차, 메디테크, 철도 산업의 주요 기능 안전 표준 기반 개발 프로세스 적합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들의 툴 검증 및 감사 대응 부담을 줄이는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 [배종인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 모빌리티 SW 해법은 ‘정적 분석’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MDS 인텔리전스가 주최한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Perforce Software의 Steve Howard 디렉터가 ‘AIDLC(AI Development Lifecycle)와 차세대 정적 분석 기술이 이끄는 모빌리티 SW의 진화’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즉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에 AI 기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와 안전·보안 검증 체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Steve Howard 디렉터는 AI가 확률적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일수록, 정적 분석은 결정론적 검증 수단으로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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