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_8월_전력없는 AI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마우저, TI 산업용 레이더 위한 밀리미터파 센서군 공급

    2020.09.14by 강정규 기자

    마우저가 TI의 IWR6x 밀리미터파 센서 제품군을 공급한다. IWR6x 센서 제품은 60GHz~64GHz 대역에서 작동할 수 있는 FMCW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일체형 밀리미터파 센서로, 저전력 45nm RFCMOS 공정으로 제작되었다.

  • KT, 국내 강소기업 3곳과 비대면 업무 솔루션 개발한다

    2020.09.14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기업들이 서둘러 언택트 근무환경을 구축하려다 보니 보안과 인증, 가상화, 화상회의 등 개별 솔루션들을 따로따로 구축하여 업무환경이 통합되지 않고 시간과 비용, 생산성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국내 기업인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러셀과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협력키로 "한국판 뉴딜도 참여"

    2020.09.11by 이수민 기자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국내 자동화 설비 제조사인 러셀과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의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정부에서 진행 중인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 패브릭 기반 웨어러블 소자 상용화 가능성 열렸다

    2020.09.11by 이수민 기자

    최근 편안하고 내구성 좋은 천에 기반한 웨어러블 소자가 주목받고 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핫프레싱 공법을 이용해 전도성 폴리에스터 패브릭과 압전 고분자 필름이 결합된 패브릭 기반 웨어러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

  •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 총괄하는 단일 사업단 출범

    2020.09.11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반도체산업협회에서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업단이 총괄하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는 10년간 1조96억 원이 투입된다.

  • ADI-에보네틱스, 데스크톱 유전자 합성기 개발에 협력

    2020.09.11by 강정규 기자

    ADI가 합성 생물학 전문 기업인 에보네틱스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ADI는 에보네틱스가 MEMS 기반 유전자 합성 칩과 데스크톱 유전자 합성기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업혁신연구소인 아나로그 거라지를 통한 지원을 강화한다.

  • 깃렙, CNCF 쿠버네티스 서비스 제공업체 자격 획득

    2020.09.11by 명세환 기자

    최근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고, 데브옵스 인력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하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마다 컨테이너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깃랩이 CNCF로부터 쿠버네티스 인증 서비스 제공업체 자격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 中企 스마트공장 위한 AI 제조 플랫폼 'KAMP' 나온다

    2020.09.10by 이수민 기자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보급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조데이터가 여전히 개별 스마트팩토리에 머물러 있어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중기부는 AI 제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 NHN-KT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끝나도 업무용 PC는 재택근무에 적합해야 한다

    2020.09.10by 이수민 기자

    다수의 기업이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거나 실행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 재택근무 PC로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을 구매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제 기업들은 원활한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랫폼, 인프라, 프로세스와 도구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이를 어떻게 기업문화에 융화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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