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by 이수민 기자
엔비디아의 Arm 인수·합병은 2020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반도체 업계 M&A 거래였다. Arm은 RISC 기반의 ISA인 'Arm 아키텍처'를 1990년부터 업체 차별 없이 라이선스 제공하여 해당 분야의 암묵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은 기업이다. 2010년, UC 버클리에서 시작한 RISC 기반의 개방형 ISA인 'RISC-V 아키텍처'는 해당 M&A 소식에 대체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1.04by 이수민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미지 왜곡을 줄이기 위해 8~9개의 굴절렌즈로 이루어진 복합 렌즈를 사용하는데, 복합 렌즈의 두께를 줄이기 어려워 스마트폰 후면에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문제가 발생한다. 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 이헌 교수 연구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이미징 디바이스랩 한승훈 마스터팀과 함께 기존 굴절렌즈의 성능을 유지하되 두께는 10,000배 얇은 적외선 초박막 메타렌즈와 이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021.01.01by 이수민 기자
KAIST 이상엽 특훈교수와 UCSD 버나드 팔슨 교수 공동연구팀이 AI를 이용해 유전자의 유전 정보 복사 과정를 조절하는 전사인자를 예측하는 딥티팩터 시스템을 개발했다. 딥티팩터는 단백질 서열로부터 전사인자를 예측하기 위해 세 개의 병렬적인 CNN을 이용한다. 연구팀은 딥티팩터로 대장균의 전사인자 332개를 예측했으며, 그중 3개의 전사인자의 게놈 전체 결합 위치를 확인하여 성능을 검증했다.
2020.12.31by 강정규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주요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 추진 경과와 △주요 분야를 대국민에 공개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AI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여 AI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1,300여 종의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0.12.30by 이수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4조9,518억 원 규모의 산업기술 R&D 지원 계획을 담은 2021년도 산업기술 혁신사업 통합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2020년(4조1,718억 원) 대비 18.7% 증액된 규모다. 2021년에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와 △혁신성장 3대 신산업(빅3)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해서 확대하고,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등 한국판 뉴딜과 △2030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위한 투자를 강화한다.
2020.12.29by 이수민 기자
5G 네트워크망의 핵심 부품으로 광통신 부품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소부장 진흥책이 시행 중인 현재도 여전히 일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가 광통신 부품 기업 8개사와 협력해 제품 11종의 사업화에 성공, 총 27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12.29by 강정규 기자
CEVA가 리튠 DSP와 협업하여 자사의 오디오/음성 DSP인 CEVA-BX, CEVA-X, CEVA-틱라이트 등에 최적화된 리튠 보이스스팟 웨이크워드 엔진을 공개했다. 해당 엔진은 웨이크워드와 적은 수의 단어로 동작하는 고성능 임베디드 음성인식 엔진으로, 메모리 제약을 받는 배터리 구동 에지 디바이스에서 음성웨이크, 명령,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2020.12.29by 이수민 기자
산업용 및 차량용 기기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생산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 시스템 내부의 비휘발성 메모리에 시스템 작동 이력을 기록하여 보존하는 것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로옴이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 쓰기와 보존을 할 수 있는 I2C BUS 125℃ 동작 대응 EEPROM인 BR24H-5AC 시리즈를 개발했다.
2020.12.28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원격근무 활성화와 디지털화 가속으로 ICT 업계는 때아닌 호황과 기회를 맞이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현재와 같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트너가 조직의 운영 복원력에 중점을 둔 유망 전략기술들을 선정했다. 행동 인터넷이나 분산 클라우드를 비롯한 9가지 기술을 통해 다가올 2021년을 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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