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보톤, 소형 폼팩터 산업용 MCU MS51 시리즈 출시

    2019.08.16by 명세환 기자

    대만 반도체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가, 산업용 기준에 적합한 MS51시지르 MCU를 출시했다. 8/16/32KB 플래시 및 1/2KB SRAM, 10핀 ~ 32핀 구성 패키지를 제공하며, 2.4V ~ 5.5V의동작 전압, -40°C ~ 105°C의 산업용동작 온도를 충족하는 이번 제품은 작업 컨트롤러, LED조명 컨트롤러, 모터 컨트롤러, 전원공급장치 관리컨트롤러 등과 같이 시장에서의 다원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만족시키기 위한 제품 셀렉션과 다양한 컴퍼넌트를 제공한다.

  •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 99 만대, 전년 대비 4.2% 증가

    2019.08.14by 명세환 기자

    시장조사 기관인 한국 IDC에 따르면 인텔 프로세서의 공급 안정화와, 윈도우 7 기술 종료를 배경으로, 커머셜 PC의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작년 동기 대비 4.2% 성장세를 보이는 PC 시장은 금융권과 공공 부문의 노트북 도입이 확대 되었으며, 프리미엄 디태처블 태블릿과 노드북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 [기고]CAN 노드가 탑재된 Bluetooth® 저에너지 PEPS 시스템

    2019.08.13by 명세환 기자

    블루투스 저에너지 기술을 통해 차량에 차세대 PEPS 시스템 구현이 가능해졌다. 개발자들이 PEPS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노드 수 관련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통신 버스 아키텍처는 솔루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개발자들은 LIN 또는 CAN의 통신 프로토콜을 선택하여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

  • 램리서치, 3D NAND 스케일링용 글로벌 웨이퍼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추가 발표

    2019.08.13by 명세환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3D 낸드 스케일링용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웨이퍼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 ZTE, 차이나 모바일과 함께 중국 최초의 5G 스포츠 행사 중계 진행

    2019.08.13by 명세환 기자

    ZTE가 차이나 모바일 산시 지부와 함께 5G기반의 스포츠 행사를 지원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ZTE의 5G기술인 MEC 및 LBS(Location Based Services, 위치 기반 서비스)와 같은 기술도 같이 시연되었다.

  • NIPA, 2019년 하반기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모집

    2019.08.13by 명세환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퇴직 전문가를 개발도상국 정부 및 공공기관에 파견하여 개도국의 기술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자 월드 프렌즈 NIPA자문단을 파견한다

  • 과기부, 5G 대책 강화한 제2차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 추경예산 40억 편성

    2019.08.13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ICT 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추경예산 4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2016년과 2017년의 지원성과에 따르면, 제품화 기간은 14.6개월 단축했으며, 사업화 성공률은 55%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예산 지원 시 11개 과제 모집에 54개 기업이 신청하여 5: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 과기정통부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업공고를 실시하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9월중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 ​LG전자, 소규모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 ESS’ 출시

    2019.08.13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100kW급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 ESS를 출시했다. 배터리 용량은 15년 후에도 최대 75.4% 까지 유지되며, 3년가 무상 보증된다.

  • ‘VMware HCX’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제공 신규기능 업데이트

    2019.08.13by 최인영 기자

    VMware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HCX 신규 기능을 업데이트 하였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으로 인핸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신뢰성 높은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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