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by 이수민 기자
핀테크가 대중화되면서 금융계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효율적 처리라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금융계는 데이터의 원활한 움직임을 보장하기 위해 서버 증설, 데이터 센터 설립 같은 인프라 증설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무어의 법칙이 생명력을 잃어가면서 프로세서의 성능은 전보다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금융계는 나날이 발전하는 AI, 머신 러닝, 딥 러닝 기술을 금융 업무에 접목하는 방법에 고심하고 있다. 금융계는 알고리즘을 전개하고 신경망을 구축하는데 GPU보다 더 적합한 FPGA에 주목하고 있다. 가령 JP모건은 금융 거래에 AI 추론을 활용하고 있는데, FPGA는 구조 상 GPU보다 추론 분야에서 우위에 있다.
2019.09.16by 이수민 기자
SEMI의 최신 전 세계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새롭게 건설을 시작하는 팹에 대한 투자는 올해보다 약 120억 달러 증가한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말까지 380억 달러 규모로 15개의 새로운 팹이 건설될 것으로 보이며, 2020년에는 18개의 신규 팹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18개의 팹 중 10개의 팹은 건설 투자 가능성이 높으며 약 350억 달러 이상의 규모이다. 8개의 팹은 건설 투자 가능성은 다소 낮으며 약 140억 달러 규모이다.
2019.09.11by 이수민 기자
일본의 수출규제 등 글로벌 소재전략무기화에 대응하여 중장기적 관점의 소재부품장비 기초원천 R&D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등 수출 규제 발표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외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 대책과 핵심 원천기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종합대책을 연이어 발표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에 발맞춰 기초원천 R&D에 투자규모 대폭 확대, 투자 효율 제고를 위한 R&D 추진방식 혁신과 부처 간 칸막이 해소, 개방·공유·협력의 R&D 인프라 확충 등을 본격 추진한다.
2019.09.11by 최인영 기자
LG전자와 MS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2일부터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인 웹OS 오토와 MS의 MCVP를 결합한 IVI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서 LG전자는 웹OS 오토 기반의 IVI 앱의 사용 횟수, 사용 시간, 앱 버전 등의 정보를 MCVP를 이용해 MS의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MS는 이 정보를 파워 BI로 분석해 외부 기기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MCVP를 통해 자동차에서 MS의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 및 지능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생명을 다루는 병원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병원의 수술실 같이 안전성이 필수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곳에서 회로 절연 결함을 감지하여 운영 중 환자 안전을 보호한다. 더불어 MCCB 차단기와 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HMI, 보호계전기도 설치됐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딥 러닝에는 컴퓨팅 리소스가 많이 소모되며, 따라서 학습 시간을 줄이는 분산 학습 기술이 사용된다. 그러나 분산 학습 기술도 대용량 모델을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하면 통신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ETRI가 딥 러닝 분산 학습에 최적화된 고속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가 개발한 메모리 박스 공유기억장치는 분산 학습 시 발생하는 통신 병목현상을 해소함으로써 학습 시간을 단축시켰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학습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던 AI 모델을 같은 환경에서 1~2일 만에 학습할 수 있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KETI가 독일 포츠담 프라운호퍼 IAP 연구소 컨퍼런스룸에서 프라운호퍼 IAP 연구소와 양자점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IAP는 바이오폴리머, 기능성 폴리머 시스템, 합성 폴리머 기술, 생명과학·바이오 공정용 폴리머, 나노응용기술 등 7개 연구본부를 운영 중이다. 또 공정개발 및 최적화, 시험 분석 및 컨설팅 등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민간 기업과 활발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KETI와 IAP는 2009년부터 디스플레이 분야 소재·소자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기술개발, 연구 인력파견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핵심 소재 및 소자구현 공정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기업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웨스턴디지털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TCO 개선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HDD인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공개했다. 새로운 HDD 2종은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을 갖춘 나인디스크 플랫폼으로, 높은 공간 밀도를 기반으로 고용량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WD는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의 샘플을 출하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 또 2023년까지 WD의 HDD 절반 이상이 SMR 방식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9by 명세환 기자
라이다(Lidar)는 광대역에서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레이더의 한 형태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한 가지 형태의 특정 라이다인 TOF(Time-of-Flight) 거리 측정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레이저가 광학 소스로 사용되면, 먼 거리에 있는 작은 부분까지의 거리도 측정할 수 있으며, 조정 가능한 광학장치와 함께 사용하면, 해당 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고, 객체의 3차원 맵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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