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by 이수민 기자
키사이트 코리아가 8월 27일(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키사이트 월드 2019(Keysight World 2019)’를 개최한다. Discover the world of possibilities to connect and secure your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개의 트랙으로 진행된다. 5G, 오토모티브 및 에너지, 데이터 센터 및 텔레콤, 그리고 네트워크 운영 및 보안이다. 각각의 트랙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키사이트의 솔루션, 테스트 과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키사이트의 통합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하는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2019.08.07by 이수민 기자
힐셔는 산업용 이더넷 진단 툴인 넷애널라이저 스코프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초기 구성을 하지 않고도 PROFINET 네트워크를 빠르고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PROFINET 퀵스타터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ROFINET 퀵스타터는 네트워크 장치 목록을 비롯해 지터 안정성 측정, 실시간 및 비실시간 트래픽 간의 네트워크 부하 밸런스, 이벤트 로그와 같은 논리적 네트워크 연결 상태 등의 정보를 추가 구성없이 자동으로 수집한다. 클리어텍스트 PROFINET 알람 디코딩을 비롯해 새로운 통신관계나 장치 알람 등의 네트워크 관련 관심 이벤트들을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다. 퀵스타터 데이터를 PDF 보고서로 추출할 수 있어 측정 결과를 간편하게 문서화할 수도 있다.
2019.08.07by 이수민 기자
실리콘랩스가 하이브리드 SDR 튜너를 출시했다. Si479x7 디바이스는 DRM 표준을 지원하는 차량용 라디오 튜너로, 실리콘랩스의 글로벌 이글 및 듀얼 이글 AM/FM 리시버와 디지털 라디오 튜너 제품군의 확장 버전이다. 실리콘랩스는 Si4790x/5x/6x 차량용 튜너 제품들도 하이브리드 SDR 튜너로 변환했다. 실리콘랩스의 하이브리드 SDR 기술은 MRC, 디지털 AGC, 디지털 라디오 신속 탐지, 다이내믹 ZIF I/Q 같은 최신 DSP 기반 차량용 기능들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차량용 라디오 제조사들은 전 세계 디지털 라디오 표준을 하나의 공통 라디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19.08.07by 이수민 기자
CEVA와 이머비전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EVA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이머비전의 특허 받은 광각 이미지 처리 기술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 투자를 실시했다. 이머비전의 포트폴리오는 실시간 어댑티브 디워핑, 스티칭, 이미지 색상 및 명암 향상, 전자식 손떨림 방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두 업체는 광각 파노모프 광학 렌즈 디자인과 상호보완적인 이미지 향상 소프트웨어로 발전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8.06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6세대 256Gb TLC V낸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PC SSD를 양산해 글로벌 PC 업체에 공급했다. 이번 제품은 100단 이상의 셀을 한 번에 뚫는 단일공정(1 Etching Step)으로 만들면서도 속도, 생산성, 절전 특성을 동시에 향상했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250GB SATA PC SSD 양산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하반기 512Gb 3비트 V낸드 기반 SSD와 eFUS 등 다양한 용량과 규격의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2019.08.05by 이수민 기자
반도체 시장은 2018년까지 2년간 서버·모바일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로 호황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시장에서의 공급 증가, 수요 정체, 미중 무역 분쟁으로 반도체 수요의 부진이 예상되면서 2019년 성장은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6월 반도체 수출량은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수출이 동반 감소하면서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84.1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월대비 25.3% 감소한 수치다. 일본 정부는 국내 반도체 업체의 의존도가 높은 소재에 대한 수출 절차를 강화하는 등 규제를 시행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을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해외 공장을 통한 우회 수입, 대체 수입처 발굴 등..
2019.08.05by 이수민 기자
한국의 2018년 전체 무역적자 241억불 중 소재부품장비 적자가 224억불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중 일본과는 장기간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7월 초, 일본은 반도체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에 제한을 걸었다. 8월 말에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입 우대국가)에서 한국이 배제된다. 이에 정부는 일본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이 가진 구조적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기업 간 협력모델 구축, 개발이 양산으로 이어지는 사다리 정책 추진, 적시성 있는 집중투자와 기술획득 방법 다각화, 조속한 생산·시설 투자가 가능한 패키지 지원에 중점을 뒀다.
2019.08.05by 이수민 기자
애플이 인텔 스마트폰 모뎀 사업의 다수 지분을 인수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10억 달러 규모의 이번 거래는 2019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노사 협의회 및 일부 관할 지역의 관련 협의를 포함해 관계 기관의 승인 및 기타 관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확보한 현재 및 미래 무선 기술 특허와 애플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결합하면, 애플은 이동통신 표준 프로토콜부터 모뎀 아키텍처 및 모뎀 운영에 이르기까지 17,000종 이상의 무선 기술 특허를 보유하게 된다. 인텔은 앞으로 PC, IoT 기기 및 자율주행차량 등 스마트폰을 제외한 분야의 모뎀 개발 역량을 유지한다.
2019.08.04by 이수민 기자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소비자 대상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15억 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5G 모델의 폭넓은 가용성과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5G 서비스 패키지 프로모션에 힘입어 2020년에 스마트폰 판매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에는 또한 애플의 첫 번째 5G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휴대폰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화웨이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2019년 2분기 막바지에 유럽, 중동,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에서 고전했으나,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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