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이노베이션 데이, 스마트 머신의 현재와 미래 살펴본다

    2018.11.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6일, 스마트 머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Innovation Day for EcoStruxure Machine)’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급격히 변동하는 산업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IoT 분야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 힐셔, netIOT I/F로 IoT 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2018.11.02by 이수민 기자

    설비 제조사들은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IoT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에 힐셔가 자사의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 맥심, 공정 자동화에 적합한 히말라야 uSLIC 제품군 출시

    2018.11.02by 이수민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공장 자동화, 의료 장비, 커뮤니케이션, 소비자용 제품에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시스템 수준 IC 모듈을 출시했다. 초소형 스텝다운 DC-DC 파워 모듈이 맥심의 히말라야 uSLIC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되며, 작은 크기의 솔루션에서도 최대 전압 범위(4~60V)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삼성전자, 아이소셀-테트라셀 기술 적용 이미지센서 2종 출시

    2018.11.02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픽셀 크기를 절반으로 줄였으면서도 화질은 높인 0.8µm 픽셀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 제조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하나의 기기에 고화소 이미지센서를 여러 개 탑재한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두 제품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제품 설계의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KT, 이집트 수에즈 운하 경제구역에 스마트 인프라 구축한다

    2018.11.02by 이수민 기자

    KT가 이집트 수에즈 운하청과 수에즈 운하에 ICT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KT는 MOU에 따라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 유무선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보안 및 관제 솔루션을 공급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기가 와이어 개통식을 열었다. KT는 협력사 유비쿼스와 기가 와이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후 해외 수출까지 함께했다. 유비쿼스는 기가 와이어 이집트 수출에서 장비 생산, 기술 지원 및 AS를 맡았다.

  • Trina Solar, 유럽 최대의 해상 PV 시스템에 17MW 공급

    2018.11.02by 편집부

    Trina Solar Limited가 유럽 최대의 해상 PV 발전소에 17MW에 달하는 PV 모듈을 공급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 [외신] 도시바, 최대 45W 출력 카오디오 용 4채널 IC 출시 외

    2018.11.01by 편집부

    1. 도시바, 최대 45W 출력 카오디오 용 4채널 IC 출시 / 2. NTT-후루노, 여러 위성 이용한 GPS 시간 동기화 수신기 개발 / 3. NEC, 5G 전략 강화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관계 맺어 / 4. 인피니언, 싱가포르에 스타트업 위한 공간 마련 / 5. 안리쓰, 삼성전자와 MT8000A로 5G NR 풀 스택 IODT 달성

  • 가트너, “아태지역 디지털 성숙도, 전환점 도달했다”

    2018.11.01by 이수민 기자

    가트너가 아태지역의 디지털 성숙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아태지역 CIO 중 31%가 자사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확장 단계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아태지역 CIO의 34%는 2019년 조직에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AI를 꼽으면서, AI는 현재 26%로 2위를 차지한 데이터 및 분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AI와 로봇으로 200여 개 업무 생산성 높이는 LG전자

    2018.11.01by 이수민 기자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12개 직군 총 120개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도입했다. 올해 말까지 100개 이상의 업무에 이 기술을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현재 로봇 소프트웨어가 처리하는 업무량은 사람의 근무량으로 환산하면 월 3,000시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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