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by 이수민 기자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중소기업은 연구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2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2019.07.30by 이수민 기자
기존 ADAS 카메라 모듈의 역접 보호 회로에서는 SBD가 주류였다. 그러나 카메라가 점점 고해상도를 추구하면서 대전류화가 요구되는 자동차 전장 시장에서는 ON 저항이 낮아 발열을 저감할 수 있다는 특징에서 SBD보다 소형인 MOSFET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로옴은 부품 실장 후 신뢰성을 확보하는 RV4xxx 시리즈 MOSFET을 개발했다. 하면전극 패키지의 MOSFET의 경우, 하면이 전극이므로 방열성이 우수하여, 소형과 동시에 대전류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일반품 SBD 대비 78%, 일반품 MOSFET 대비 68%의 실장 면적을 저감할 수 있다.
2019.07.29by 이수민 기자
국내 제조업은 출산율 감소에 따른 생산 가능 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개발도상국 대비 경쟁력이 낮아진 상황이다. 사회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제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이 확대되고 있으며, 제조업 대기업도 자체적인 생산성 확보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가속하고 있다. 중소업체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을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말까지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완료한 7,800개 공장의 생산성이 평균 30%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또 불량률은 43.5%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제조원가는 15.9% 절감됐다.
2019.07.29by 이수민 기자
제조업은 한국 산업 및 경제의 근간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한국 제조업의 지능화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디에나 붙던 스마트는 공장에도 붙어 스마트팩토리라는 말이 등장했고 곧 일반화됐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자동화보다 진보한 개념이다. 단위 공정별로 자동화와 최적화가 이루어진 공장 자동화는 데이터는 개별적으로 수집한다. 반면 스마트팩토리는 데이터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데이터를 수집하면 데이터끼리 연계가 가능하다. OPC-UA는 산업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급자 독립적인 통신 프로토콜이다. OPC-UA는 유연하고 독립적이다. 따라서 인더스트리얼 4.0의 구현을 위한 이상적인 통신 프로토콜로 간주되고 있다.
2019.07.27by 이수민 기자
KT는 영상과 소리를 결합해 사각지대 없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가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기가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은 KT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인 기가아이즈와 소리 감지를 결합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로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영역인 소리까지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각지대 없는 360° 감지가 가능하다. 기가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은 스타트업 기업인 시큐웍스의 사운드 센서를 활용했다.
2019.07.26by 이수민 기자
SEPIC 토폴로지는 입력 전압이 출력보다 훨씬 낮게 떨어지거나 출력보다 훨씬 높게 상승하더라도 안정적인 출력 전압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콜드 크랭크나 부하 덤프가 발생될 수 있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과 공장 환경에서 긴 전원 라인을 사용하고 정전이 발생될 수 있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중요하다. 석유가스 분야에 사용되는 장비는 SEPIC 컨버터를 사용해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다중의 전원장치를 사용해서 주요 부하로 전원을 공급하면서 어느 한 전원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입력 전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SEPIC이 다른 전원을 사용해서 부하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9.07.26by 이수민 기자
웨어러블 기기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전 세계 매출은 2019년 564억 달러에서 연평균 13% 성장해 2022년 783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웨어러블 시장의 주된 성장 동력으로는 스마트워치, 이어웨어 기기 성장 및 발전에 따른 가치 향상, 주요 의료 분야에서 전용 웨어러블 기기 도입을 들 수 있다. 웨어러블 의료·피트니스 모니터는 체온과 심박수 등 인간의 생체 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해야 한다. 그동안 배터리 구동식 소형 웨어러블 기기는 센서 정확도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에 맥심이 인이어(in-ear) 방식의 심박수 모니터 MAXM86161과 의료용 디지털 온도 센서 MAX3020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9.07.26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반도체 포럼 창립총회와 기념식,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능형반도체 포럼은 지능형반도체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방향을 산학연이 공유하고, 인력양성 및 표준화, 산학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대기업과 국내 팹리스, 인텔, 엔비디아 등 해외기업, 대학, 출연연구소 등 60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7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포럼 내 기술위원회, 생태계위원회,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적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의장으로는 박영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가 창립총회를 통해 선출되었다.
2019.07.26by 이수민 기자
최근 우리 주위에 전자기기가 급증하면서 전자파 차폐 관련 기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그래핀 복합소재에 멕신(MXene)을 첨가하여 전기전도도가 높으면서도 가벼운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차폐 소재는 나노복합소재 사용군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파 차폐율(99.9999994%)을 기록했다. 압력이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는 저항 정도를 높은 성능으로 감지할 수 있어 압력을 측정하는 센서 역할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로 구리와 같은 금속을 이용해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그래핀-고분자 복합소재에 멕신의 한 종류인 티타늄 카바이드를 첨가하여 한계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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