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 마우저, AMD 최신 AI·엣지 기술 제공

    2024.08.23by 배종인 기자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AMD의 최신 인공지능 및 엣지 기술을 개발자들에게 공급한다.

  • “급변하는 반도체 제조 환경, 클라우드·AI로 무장한 지멘스 EDA 툴로 지원”

    2024.08.22by 배종인 기자

    마이크 엘로우(Mike Ellow) 지멘스 EDA 실리콘 시스템 부문 CEO는 22일 국내 대표 연례 EDA 행사인 ‘Siemens EDA Forum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이라며, 최첨단의 반도체 설계 및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자파와 AI(4)] 韓 AI 이용한 5G 전파 예측 기술 리딩

    2024.08.22by 권신혁 기자

    새로운 과학 발견과 기술 발전에 AI가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전파 분야에서도 차세대 통신 기지국 전파 예측에 AI 기반 방법론이 제시되면서 보다 복잡해져가는 전파 환경 관리에 AI 기술이 새로운 규격·표준 등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 獨 에어버스와 차세대 우주 전지 공동개발

    2024.08.22by 배종인 기자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가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Airbus Defence and Space GmbH, 이하 에어버스)에 ‘탠덤(Tandem) 태양전지 셀을 활용한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 모듈 개발 협력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 영예의 2024 머크 어워드, 박진성·정승준 교수

    2024.08.22by 배종인 기자

    선도적인 과학기술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머크(대표이사 김우규 박사)는 8월20일∼23일까지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Share Display, Share Life’ 주제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2024(이하 IMID 2024)’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2024년 영예의 머크 어워드 수상자로 박진성 한양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 과학자 상은 정승준 고려대학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Gemini: 구글의 차세대 AI 비서,
    HW 및 SW 엔지니어들에게 혁신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

    2024.08.21by 명세환 기자

    구글의 AI 비서 Gemini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에게 중요한 기술적 기회를 제공한다. AI와 머신러닝의 통합, 플랫폼 간 연동, 음성 인터페이스 설계,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활용 등 다양한 기술적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개발자들이 자사 제품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Gemini는 안드로이드와의 깊은 통합을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며,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 MS, Azure OpenAI 서비스 업데이트로
    한국 AI 시장에 큰 변화 예고

    2024.08.21by 명세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OpenAI 서비스 업데이트는 한국 AI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AI 개발과 배포가 간소화되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기회를 제공하지만, 대규모 기업에 유리한 비용 구조와 데이터 보안 우려도 존재한다. 기업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한국형 ASML ‘슈퍼 을’ 육성 본격화

    2024.08.21by 권신혁 기자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핵심 기업을 확보하기 위해 ‘슈퍼 을 소부장 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본격 공략

    2024.08.21by 배종인 기자

    LG전자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인베스터 포럼’을 열었다. 조주완 CEO가 나서 2030 미래비전 발표 이후 1년여간 추진해 온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의 경과와 방향을 소개했다. 조주완 CEO 외에도 김창태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이삼수 CSO(최고전략책임자,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과 HVAC(냉난방공조), webOS 콘텐츠/서비스, 구독 등 주요 사업 육성을 책임지는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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