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14 4월
  • ADI, 멀티채널 혼성신호 RF 컨버터 플랫폼 출시

    2019.06.11by 이수민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가 4G LTE, 5G mmWave와 같은 다양한 무선 장비용 고성능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 처리 기능을 통합한 MxFE RF 데이터 컨버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무선 장비 제조사들은 ADI의 AD9081/2 MxFE 플랫폼을 통해 다중대역 RF를 단일대역 RF와 동일한 풋프린트에 설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4G LTE 기지국보다 3배 더 많은 호 처리 능력을 달성할 수 있다. 1.2㎓ 채널 대역폭을 지원하는 새로운 MxFE 플랫폼은 자사 통신탑에 더 많은 안테나를 추가하고 있는 무선 사업자들이 5G mmWave의 높은 무선 밀도와 데이터 속도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게 한다.

  • ETRI, AI에 활용 가능한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 공개

    2019.06.11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첨단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구진이 공개한 모델은 두 종류다. 구글의 언어표현 방법을 기반으로 더 많은 한국어 데이터를 넣어 만든 언어모델과 한국어의 교착어 특성까지 반영해 만든 언어모델이다. 언어처리를 위한 딥러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텍스트에 기술된 어절을 숫자로 표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언어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관에서는 주로 구글의 다국어 언어모델 버트를 사용했다. 연구진은 이번 한국어에 최적화된 언어모델이 전처리 과정에서 형태소를 분석한 언어모델, 한국어에 최적화된 학습 파라미터, 방대한 데이터 기반 등이 구글과 차별성 있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MRAM의 속도와 용량 획기적으로 늘릴 가능성 발견

    2019.06.10by 이수민 기자

    서강대학교 정명화 교수 연구팀은 자성물질 사이에 숨겨진 자기적 상호작용을 규명함으로써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자성 메모리(MRAM)의 속도와 저장용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줄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류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메모리와 달리, MRAM은 전자의 스핀에 의한 자성을 이용한다. 두 개의 자성물질에서 자화 방향이 같거나 반대일 때 0 또는 1의 정보가 기록된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화 방향을 바꿀 때 필요한 소비 전력이 크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자성물질에서 대칭적 상호작용에 의한 두 가지 자화 방향(동일/반대 방향)뿐 아니라 비대칭적 상호작용에 의한 자화 방향도 있음을 발견했다. 3차원 스핀 구조에 정보를 저장함으로써 MRAM의 속도와 용량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 현대차, 이스라엘 스타트업 '엠디고'와 손잡고 사고 차량 탑승객 부상 수준 예측 기술 개발한다

    2019.06.10by 이수민 기자

    현대차는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정확한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불의의 차량 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현장 출동만큼 중요한 것은 부상자의 상해를 정확히 판단해 그에 적합한 초기 현장 의료 대응을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위치한 엠디고는 AI를 활용한 의료 정보 분석 전문 기업이다. 엠디고의 AI 알고리즘은 충돌 사고 발생 시 차량의 각종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실시간으로 탑승객의 부상 위치 및 외상 심각도를 나타내는 리포트를 생성한다. 이 리포트는 즉각 인근 병원과 환자를 이송할 구급차에 전달돼 사고 현장에서 최적의 응급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0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 연결된다

    2019.06.10by 이수민 기자

    초고속인터넷이 1998년 도입된 이래, 정부는 융자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여 시장의 자율적인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유도하고, 농어촌광대역가입자망구축 사업을 통해 1만 3,473개 지역의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지역에 초고속인터넷을 제공하였다. 그럼에도 시골 등 고비용지역의 이용자는 사업자들의 제공 기피로 초고속인터넷을 여전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초고속인터넷을 이용자의 기본적인 전기통신역무인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여 지정된 사업자에게 제공 의무를 부과하고, 어느 곳에서든 원하는 이용자가 초고속인터넷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장키로 했다.

  • KT, KFC 190개 매장 에너지 효율화 이끈다

    2019.06.10by 이수민 기자

    KT와 KFC 코리아가 전국 190개 KFC 매장에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화에 나선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을 기반으로 매장 내 에너지 및 시설을 실시간 관제·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솔루션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제공한다. 분석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해 최적 에너지 가동 스케줄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 LG U+, MU-MIMO로 5G 기지국 최고속도 구현

    2019.06.10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5G 핵심기술인 MU-MIMO를 5G 상용망에 활용해 기지국 최고속도를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13대 이상의 5G 단말로 동시 접속속도를 측정, 2.6Gbps 이상의 AAU 속도를 구현했다. MUMIMO는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여러 단말이 동시 접속해도 속도 저하를 막아주는 기술이다. 빔포밍을 통해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을 줄여 고객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고 AAU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다수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해 출력 세기를 따로 높이지 않아도 채널 용량을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어 AAU 용량을 향상시키고 기지국 커버리지 내 수용 단말 수와 체감 속도를 늘릴 수 있다.

  • ​컴볼트, 국내 기업·기관에 10G 네트워크 스위치 기반 백업·복구 솔루션 공급

    2019.06.10by 이수민 기자

    컴볼트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에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를 공급했다. 컴볼트는 다수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10G급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백업을 제공한다. SK네트웍스는 고속 백업 네트워크인 10G 스위치를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컴볼트 백업 솔루션을 도입하여 신규 IT 인프라에 적용할 계획이다. 솔루션에는 중복제거 기능이 백업 서버에 탑재되어 있어 하드웨어 제조사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일반 서버 및 스토리지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와 유연성을 제공한다.

  • 인피니언, CoolSiC 쇼트키 1200V G5 다이오드 출시

    2019.06.10by 이수민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TO247-2 패키지로 제공되는 CoolSiC 쇼트키 1200V G5 다이오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실리콘 다이오드를 CoolSiC 다이오드로 교체하여 더욱 높은 효율을 달성했다. 8.7mm로 늘어난 연면거리와 공간거리는 오염이 심한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높인다. 최대 40A의 정격 전류를 제공하여 EV DC 충전,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 UPS, 여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실리콘 IGBT 또는 수퍼 정션(super-junction) MOSFET과 CoolSiC 쇼트키 1200V G5 다이오드를 사용하면 실리콘 다이오드를 사용할 때보다 효율을 최대 1%까지 높일 수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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