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chip _ Nov 25
  • [위클리 어워드] 유니버설로봇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8.09.14by 이수민 기자

    [2018년 9월 둘째 주 수상 소식] 유니버설로봇이 10일, 제14회 제조 리더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제조업체 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가 실시한 ‘201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 조사 보고서’에서 ‘201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어워드’ 기술 리더에 선정됐다.

  • 래티스 반도체, 스티브 더글라스 R&D 담당 기업 부사장 선임

    2018.09.13by 이수민 기자

    래티스 반도체는 자사의 R&D 담당 기업 부사장으로 스티브 더글라스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래티스 반도체 입사 직전까지 자일링스의 고객 기술 전개 담당 기업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 엔비디아, 애로우와 손잡고 AI 컴퓨터 공급한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엔비디아가 IT 유통업체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와 협력해 AI, 로봇 및 엣지 컴퓨팅 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컴퓨터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를 전세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 온세미컨덕터, 새 SiP 모듈로 블루투스 5 무선 제품군 강화

    2018.09.13by 이수민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새로운 SiP 모듈을 공개하며, 자사의 블루투스 5 인증 무선 SoC RSL10 제품군을 확장했다. 블루투스 저전력 무선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RSL10 디바이스는 스포츠, 피트니스, 모바일 헬스 웨어러블, 스마트 락 및 가전기기를 포함한 모든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 ST, '아두이노 우노' 지원 8비트 누클레오 개발 보드 출시

    2018.09.13by 이수민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STM8 누클레오 개발 보드 2종을 출시했다. STM8 누클레오 보드는 ST 모르포 확장 헤더를 통해 STM8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STM8 MCU의 모든 입출력 I/Os에 접근 가능하며, 아두이노 우노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 Schneider-KTE, 인텔리전트 빌딩 시장 전진기지 구축

    2018.09.1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기업 KT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합작 법인 ‘Schneider-KTE’ 설립을 위한 정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슈나이더는 최첨단 지능형 배전반을 필두로 하는 국내 직접 생산 기지를 구축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내 외 에너지 다소비 플랜트 및 인텔리전트 빌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 중국 ICP 문제 해결하는 라임라이트의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한화테크윈은 자사의 보안 감시 카메라 스마트캠의 웹사이트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고속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중국 현지 서버를 구축한 경우와 큰 차이 없는 웹사이트 가속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스마트폰으로 자란 "이미지 센서" 첨단 산업 이끈다

    2018.09.12by 이수민 기자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숫자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이르렀다. 각각의 사용자가 원하는 최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스마트폰 제조사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발달에 몰두해왔다. 센서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이로 인해 발달한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IoT 같은 첨단 산업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 뿌리 튼튼히 내리고 세계 향하는 KT 5G 상용화 청사진

    2018.09.10by 이수민 기자

    KT가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자사의 5G 인프라와 기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5G 생태계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KT의 5G 역량을 확산할 것이다. 차후에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