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by 이수민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VMware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에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전격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공식 지원되는 VMware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VMware 워크스페이스 원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인튠과 애저 AD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을 통해 여러 디바이스를 아우르면서 오피스 365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VMware는 더 나아가 호라이즌 클라우드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의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9.05.02by 이수민 기자
야라가 IBM과 협력하여 디지털팜 플랫폼을 구축하고 폭넓은 농학 지식에 기반을 둔 디지털 서비스 및 영농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라와 IBM 서비스는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식량 생산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디지털팜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한다. 양사 공동의 글로벌 디지털팜 플랫폼은 AI, 머신러닝, 현장 데이터를 적용하여 농부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전 세계에 보급되는 이 플랫폼은 약 1억 헥타르의 농지에 적용 가능하며, 이는 스페인의 2배 규모이자, 전 세계 수백만 곳의 소규모 농가를 포함한 전체 농경지의 7%에 가까운 규모다.
2019.05.02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5G 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 회의를 개최하여 5G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5G 서비스 커버리지 등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은 4월 22일 기준 50,512국 대비 7% 증가한 54,202국이 구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5G 가입자 수는 4월 29일 기준 약 26만 명이며, 이동통신 3사는 5G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은 초기에 비하여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용 상황에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지국, 장비 등의 최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9.05.02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밀라연구소 건물로 종합기술원 몬트리올 AI 랩을 확장이전하며 미래 AI 분야 연구를 강화한다. 밀라연구소는 딥 러닝 분야의 세계 3대 석학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 교수를 주축으로 몬트리올대학, 맥길대학 연구진, 그리고 글로벌 기업의 AI 개발자가 협력하는 세계적 딥 러닝 전문 연구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밀라연구소 건물에 입주했다. 이번 확장이전과 함께 삼성전자는 밀라연구소 소속 사이몬 라코스테줄리앙 몬트리올대학 교수를 영입해 몬트리올 AI 랩장에 선임했다.
2019.05.02by 이수민 기자
SEMI SMG의 실리콘 웨이퍼 산업 분기별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2018년 4분기와 비교 했을 때 5.6% 하락한 30억 5100만 in²로 2017년 4분기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9.05.02by 이수민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PC와 모바일에서 자동차, 로봇, 에너지, 바이오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국내는 전문인력 부족, 생태계 경쟁력 미흡, 수요산업과 연계 미비 등으로 2018년 기준으로 3.1%라는 낮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은 미국의 80% 수준이며, 글로벌 50대 팹리스 중 국내기업은 1곳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타파하고자 2030년까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5대 중점대책을 수립했다.과거에도 관련 대책이 있었으나, 생태계 조성에는 미흡했으며, 기업 수요에 못 미쳤었다. 이번 대책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019.05.01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SBS가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5G를 기반으로 뉴미디어 영역에서 다양한 신규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과 SBS는 우선 5G 기술을 활용한 생중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보도·스포츠·행사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5G를 보도 분야에 접목해 뉴스 생방송, 온라인 라이브 콘텐츠 전송 등에 실험적인 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5G 기반의 디지털 광고 사업을 비롯해 AR·홀로그램 등 차세대 미디어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2019.05.01by 이수민 기자
KT가 B2B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내부 망을 분리하여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내부 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별도의 구축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기업전용 5G의 강점이다.
2019.04.30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일부터 16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와이파이는 주민센터·전통시장 등 고정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이동시 이용할 수 없어 국대중교통 시설까지 확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부는 지자체와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여 연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24,00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사업 결과 전국 4,200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5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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