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by 김학준 기자
학자와 전문가, MS, 인텔 등 기업이 참가해 AI 개발 동향, 실세계 응용, 파트너 협력 기회 탐색 등을 논의하는 ‘2018 AI 클라우드 세계 정상회담’이 열렸다. AI Cloud는 엣지 노드에서 다차원 인식과 프론트 엔드 처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응용과 새로운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엣지 도메인에서 실시간 수렴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자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을 통합한다. 그리고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 센터로 온-디맨드 데이터를 수렴시키는 3층위 구조로 되어 있다. 회담을 주최한 Hikvision 사장 Yangzhong Hu는 "AI 시행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모든 업계가 AI 산업 에코 시스템 구축에 개방적이고 협력해야 한다"라면서 "자사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유하는 ..
2018.04.13by 김학준 기자
LG전자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와 IoT 거실을 꾸민다. 양사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스마트홈을 선보인다. 이 공간은 ‘나뚜찌’ 가구와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나뚜찌’ 전시관은 ‘나뚜찌’의 ‘콜로세오’ 소파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 LG 씽큐 스피커, 스마트 조명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해주는 IoT 거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LG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주변 환경..
2018.04.13by 김학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KT가 대학생들과 함께 신규 5G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KT는 전국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Hi Five! 5G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LTE 보다 ▲20배 빠른 전송 속도, ▲10배 빠른 반응 속도, ▲10배 이상 대규모 접속이 가능한 5G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창의적인 생각이나 상상력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2018.04.13by 김학준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삼성전자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만나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물'을 주제로 생명에 부여되는 물의 파동과 불변하는 정체성을 담았으며 12일(현지시간)부터 약 한 달간 밀라노의 수족관인 아쿠아리오 시비코에서 진행된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데 이 기간에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회가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구본창 작가는 한국 사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삼성 '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에도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
2018.04.13by 김학준 기자
가트너는 2018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전년 1,535억 달러에서 21.4% 성장한 1,86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서비스형 인프라, 이하 IaaS)로 이는 2018년 35.9% 성장해 408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상위 10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2016년에는 50%에 달했으나 2021년까지 IaaS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책임연구원 시드 내그는 "멀티클라우드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에 힘입어 기업은 여러 클라우드 업체의 IaaS 솔루션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
2018.04.13by 김지혜 기자
웨스턴디지털이 사진 작가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높은 내구성과 고성능을 갖춘 미디어 저장 솔루션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My Passport Wireless SSD)’를 국내에 선보인다.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는 원터치 방식의 메모리 카드 복사를 지원해 현장에서 바로 콘텐츠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필믹 프로(FiLMiC Pro)’나 ‘루마퓨전(LumaFusion)’ 등 서드파티(third-party) 모바일 영상제작 앱에서 기기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2018.04.13by 김학준 기자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HDA,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AEB, ACC 등 수십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이 모든 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안전’으로 정의된다. 이 기술 실현을 위해서는 ‘라이다(LiDaR)’의 성능 및 기술적 개발이 필요하다.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거리와 속도를 판별하는 센서이다. 무인이동체, 자율주행차, 안전 운행, 드론, 로봇, 머신비전등 거리 정보를 요구하는 산업분야의 증가로 라이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라이다의 형태는 고정형, 빔분산형, 360도 스캔형, 다채널형으로 발전하고 있고 국책 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이하 KETI..
2018.04.13by 김지혜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3D프린팅의 핵심기술인 맞춤형 슬라이서 S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SW는 DLP방식의 3D프린팅을 활용한 치아 출력에 최적화된 맞춤형 슬라이서 SW다. 3D프린팅은 적층방식으로 출력대상 구조물 중 일부가 공중에 떠 있는 경우, 사전에 해당부위를 지지할 서포트를 만들어 출력해야 하는 등 사전작업이 필수다. 슬라이서 SW는 3D모델의 회전, 서포트 배치 등의 사전작업을 수행하고, 3D모델을 수평의 레이어들로 분할한 출력용 데이터를 생성해주는 3D프린팅에 있어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SW다.
2018.04.13by 김지혜 기자
국내 연구진이 무선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핵심 집적화 부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 시스템화하여 실제 환경에서도 양자 신호를 전송하고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통신기술인 무선 양자암호통신기술을 이용해 연구원 1동 옥상 100m 이상의 거리에서 야간 뿐만 아니라 낮에도 양자 신호(광자)를 전송하고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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