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금융권 확산

    2025.04.07by 배종인 기자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과 함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하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에 달하며 향후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AI 연구개발(R&D) 협력 체계도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과기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LG전자·큐리오시스 수여

    2025.04.07by 권신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5년 4월 수상자로 LG전자 이혁수 책임연구원과 큐리오시스 박민섭 이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임베디드 개발 플랫폼도 클라우드 기반 대세

    2025.04.07by 배종인 기자

    IAR이 개발팀에게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 보안,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최신 DevSecOps 워크플로우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다.

  • ​씨이랩, 한국정보공학과 AI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2025.04.07by 권신혁 기자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이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과 AI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인텔, 최신 AI 추론 MLPerf 벤치마크서 제온 6 성능 입증

    2025.04.07by 권신혁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CPU는 데이터 전처리, 전송, 시스템 오케스트레이션 등 핵심 기능을 관리하는 호스트 노드로서 AI 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이다. 인텔은 MLPerf에 서버용 CPU 성능 결과를 제출한 유일한 반도체 업체로서 차별성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하노버 메세 2025 참가

    2025.04.07by 배종인 기자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가 지난 3월31일부터 4월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 기술 전시회 ‘2025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하노버 메세)’에 국내 고객 참관단을 이끌고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 오는 4월23일 오후 2시에는 ‘HM25 Recap Webinar’를 통해 이번 하노버 메세의 주요 내용을 다시 소개하는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등록은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 벡터, 10BASE-T1S 분석·테스트 본격 지원

    2025.04.07by 배종인 기자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가 소형 2채널 인터페이스 ‘VN5614’ 출시하며, 10BASE-T1S 기반 이더넷 버스의 분석, 시뮬레이션, 테스트, 모니터링를 지원한다.

  • [배종인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자동차, 자율주행·전기차·디스플레이 기술 융합 ‘맞춤형 생활 모빌리티’ 진화

    2025.04.07by 배종인 기자

    LG전자와 기아자동차는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PBV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적용한 모바일 오피스용 ‘슈필라움(Spielraum) 스튜디오’와 차크닉용 ‘슈필라움 글로우캐빈(Glow cabin)’ PV5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자율주행, 전기차, 디스플레이, 전장 기술의 융합으로 차량 내부가 개인화된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기술기고] ADI 스리케시 풀루리, “게이트 드라이버 IC 선택 광범위 입력 전압·전력 고려”

    2025.04.07by 편집부

    부동 접지 비절연 하프 브리지 게이트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살펴본 게이트 드라이버 IC 선택 시 고려 사항에 대해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의 스리케시 풀루리(Srikesh Pulluri) 제품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에게 들어봤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