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하며 유럽 내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전력망과 연동되는 AI 가전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 분산과 에너지 효율 개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EPREL 등록 제품 확대와 유럽 전력회사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일본 자동차 산업의 AX·DX 전략을 분석한 「기계기술정책」 제123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토요타와 혼다가 AI를 자동화 기술이 아닌 현장 판단과 조직 역량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계연은 한국 제조업도 기술 도입 중심 접근을 넘어 현장·조직·생태계 기반 AX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AI 데이터 기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곳의 글로벌 자본유치 지원에 나선다. 양측은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을 통해 현지 PoC, 데이터 기술 활용, IR덱 고도화, 해외 투자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 9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투자자 대상 IR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가 공공·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국 단위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온토비아’와 PostgreSQL 기반 AI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이 공개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적용 사례를 포함한 공공 분야 AX 구축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레거시 시스템을 AI 활용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SKT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과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맡는다. 정부는 GPU 자원을 지원해 민간 AI 기술과 공공 인프라를 결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핵심인 국방 영역에 국산 AI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국내 소버린 AI 전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캐논코리아가 영상 제작 환경에 초점을 맞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EOS R V 시리즈 최초의 풀프레임 모델인 EOS R6 V는 7K 오픈 게이트, 냉각팬, 세로 촬영 인터페이스 등을 적용했으며, RF20-50mm 렌즈는 RF 풀프레임 렌즈 최초로 파워 줌 기능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IAR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차세대 MCU인 STM32C5 시리즈와 신규 개발환경 ‘STM32CubeMX2’ 연동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는 최근 공동 웨비나를 통해 프로젝트 생성, 디버깅, CI/CD, 장기 유지보수까지 연결되는 통합 개발 체계를 제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 IDE 연동을 넘어, 임베디드 개발 환경이 개별 코드 작성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관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산업·자동차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능 안전성과 장기 유지보수 요구가 강화되면서 검증된 툴체인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조립 공정 시뮬레이션 솔루션 ‘키사이트 어셈블리’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가 유한 요소 모델링 전문지식 없이도 부품 배치, 클램핑, 결합 등 실제 조립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스탬핑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연동돼 성형 단계의 데이터를 조립 단계까지 이어 활용할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 전 변형과 치수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독일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2026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라이프사이언스와 반도체 관련 소재 부문의 수요가 매출과 수익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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