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전략을 공개했다. ETRI는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포럼을 열고 6G와 AI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컴퓨팅·네트워크를 통합하는 국가 AI 인프라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학습·추론·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중심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AI-RAN, 6G, 데이터센터망, AI 보안 기술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과 함께 산업 생태계 및 정책 과제도 논의됐다.
2026.05.13by 명세환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에이전틱 AI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그래프 온톨로지 기반 지식 데이터 모델링과 AI 실행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산업 현장용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가 서울캠퍼스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생산 전력을 교내 운영에 직접 활용하고,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학 캠퍼스를 단순 전력 소비 공간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 운영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5.13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스마트 기압 센서 ‘XENSIV KP497’을 공급한다. KP497은 압력·가속도·온도 센싱 기능과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단일 패키지에 통합한 BMS용 센서다. 고전압 배터리 팩 내부 압력 변화를 감지해 열폭주 징후를 탐지할 수 있으며, 저전력 자율 동작 기능도 지원한다. 전기차 배터리 안전 규제 강화와 함께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용 센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통합형 센서 기반 진단 기능이 자동차·산업 제어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SEMI가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매출이 73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I 반도체와 HBM, 첨단 패키징 수요가 확대되면서 웨이퍼 팹 재료와 패키징 재료 시장이 모두 성장했다.
2026.05.13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가 전기·전력 분야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SEEC’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콘텐츠,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특강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에너지 효율화,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등 전력·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SAP가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의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공개했다.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과 SAP 자율형 스위트를 결합해 기업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SAP는 재무, 공급망, 조달, 인사, 고객 경험 등 주요 영역에 AI 어시스턴트와 특화 에이전트를 적용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AI 생태계를 확대한다.
2026.05.13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산업 및 자동차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설계 부담을 낮추기 위한 3축 광대역 진동 센서 ‘IIS3DWBG1’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축 센싱 기능을 단일 디바이스에 통합해 부품 수와 PCB 공간을 줄이고, -40°C~125°C의 온도 범위에서 진동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모터, 기어박스뿐 아니라 전력모듈과 전기차 트랙션 인버터 등으로 진단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엘앤에프가 CIS케미칼과 배터리 재활용 협력에 나서며 국내 중심의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LFP와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원료 확보, 전 공정 기술 협력, 품질 기준 수립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재활용 소재를 양극재 생산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처리와 후처리를 연계한 순환 모델을 통해 해외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향후 사업화와 ESG 대응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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