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취재] VR 헹글라이딩, 실내에서 하늘을 날다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의 한 참관자가 VR 정글 어드벤처의 VR 패러 글라이딩을 체험하고 있다.

  • [영상 취재] 온 몸으로 느끼는 VR 질주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 참관자가 비브스튜디오의 4D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 [영상 취재] 뇌파로 운전해 보세요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FORUM8 코리아는 뇌 활동을 계측하는 Mindset 유닛과 VR의 연계 솔루션을 선보였다. NeuroSky의 Mindset은 뇌의 활동을 계측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왼쪽의 헤드폰에 있는 3개의 전극과 사용자의 앞머리에 있는 1개의 전극에 의해 뇌활동의 특성을 나타내는 EEG 신호를 기록한다.

  • LG프로젝터 미니빔, 6년 연속 상승세

    2017.03.13by 김자영 기자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6년 연속 1위다.

  • 가상 체험하는 VR방, 제 2의 PC방 될 수 있을까

    2017.03.13by 김지혜 기자

    미국, 유럽, 중국에서 VR방 열풍이 뜨거워지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도 높다. 우리나라는 ‘PC방’이라는 형태의 B2B 사업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국내에도 서울 강남에 최초의 VR방이 오픈한 이후 대전, 부산, 부평에도 VR방이 등장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콘텐츠, 디바이스 등의 문제로 빠르게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 국내에서 과연 VR방의 열풍이 불 수 있을까.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VR 엑스포 2017’가 열렸다. 브로큰 브레인의 VR아티스트인 염동균 작가의 VR드로잉 퍼포먼스로 열린 개막식과 세종대학교 강윤극 교수와 HTC VIVE의 앤디 킴(Andy, KIM) 부사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 올 인공지능 예산 작년보다 47% 늘었다는데, 어디에 쓰나

    2017.03.13by 신윤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AI 소프트웨어(739억 원), AI 하드웨어(258억 원), 기초 기술(633억 원)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 관련 R&D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SW는 언어/시각지능, 학습, 차세대 추론 등 AI 핵심 원천 기술분야를 집중적으로 확대(‘16년 407억 원)하며 주요 과제로는 AI 국가전략 프로젝트(239억), 플래그십 프로젝트(145억), AI로봇 융합(100억), 기타 AI R&D 주요 과제(255억) 등이 있다.

  • 맥심, IoT 기기·데이터 경로 보호하는 임베디드 보안 플랫폼 출시

    2017.03.13by 김지혜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데이터 경로를 보호하는 딥커버(DeepCover) 임베디드 보안 레퍼런스 디자인 ‘MAXREFDES155#’을 출시했다.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기기와 클라우드 간 소규모 데이터 트랜잭션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암호화 인증을 쉽고 빠르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 대용량 데이터 성능 저하없이 손쉽게 클라우드로!

    2017.03.13by 김자영 기자

    한국 델(EMC)이 KT와 ICT 유통전문기업 테크 데이터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게이트웨이(Storage Gateway)’를 출시했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델의 클라우드 전송 솔루션 클라우드어레이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환경의 로컬 스토리지를 KT 유클라우드 비즈로 확장하는 스토리지 서비스다. 테크데이타는 상담, 구축 및 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고속으로 전송하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게이트웨이의 로컬 캐시(Cache)를 이용해, 성능 저하 없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정책 기반의 캐시 구성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성능 요건을 충족시킨다.

  • SK텔레콤, 바닷속 통신망도 설계한다

    2017.03.13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바닷속에서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통신망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중 통신망이 구축되면 센서로 측정한 바닷속 조류 흐름이나 염도, 지진파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쓰나미/해저 지진 등 재난 상황 대응 ▲어족자원/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통해 해양 환경 보호 ▲수중/항만 방어 체계 구축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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