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테라, 휴대하기 편한 디지털무선통신 무전기 출시

    2017.03.07by 김지혜 기자

    하이테라는 더케이 호텔에서 ㈜타치온네트웍스와 파트너십 체결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하이테라는 150여명의 채널 파트너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보급형 디지털 무전기 신제품 BD358과 특수 임무형 무전기 신제품 PD988을 선보였다. 하이테라 BD358은 리테일 및 호텔, 리조트 시설 등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초슬림 디자인의 컴팩트한 러기드 디지털무전기로, 한 손에 휴대하여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블랙과 그린 색상의 ‘푸시-투-토크’ 버튼으로 가시(시인)성을 높였다. 2W 무전기로 통신 가능 범위를 넓혔다.

  • LG 전자, 혁신과 축제의 장 'LG 이노페스트' 개최

    2017.03.07by 김자영 기자

    LG전자가 6~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열고 올해 전략 제품 100여 종을 선보였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지난 달에는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거래선을 초청해 그리스 크레타섬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 코잇, ADATA의 신규 게이밍 메모리 한국 런칭

    2017.03.07by 김지혜 기자

    ㈜코잇(COIT)은 ADATA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ADATA XPG 브랜드에 추가된 신규 라인업인 ‘Dazzle’과 ‘Z1’ 시리즈 메모리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ADATA XPG ‘Dazzle’ 시리즈는 튜닝에 최적화된 고성능 DDR4 메모리를 표방한 제품으로, 고성능 게이밍 PC에 최적이다.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 2.0 규격을 지원하고, 전문 오버클러커 및 프로게이머 팀에서 성능을 검증 받았다.

  • KT,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검증까지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 오픈

    2017.03.07by 김자영 기자

    KT가 재난안전망(PS-LTE), 철도통합무선망(LTE-R),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통합적으로 연구, 개발, 검증할 수 있는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를 열었다.

  • 한성SMB솔루션, 문서중앙화 위해 브레인즈스퀘어와 MOU 체결

    2017.03.07by 김지혜 기자

    ㈜한성SMB솔루션(이하 한성SMB)이 IT 전문 기업 브레인즈스퀘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성SMB은 이번 업무협약은 스토리지 기업인 한성SMB솔루션과 IT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레인즈스퀘어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크로스 라이선싱 하는 형태로 양사의 협약이 스토리지 보안 환경 구축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서린씨앤아이, 지스킬의 RGB 메모리 장착한 트라이던트 Z시리즈 출시

    2017.03.07by 김지혜 기자

    주)서린씨앤아이는 전세계 PC 매니아 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이밍 및 오버클럭 메모리 브랜드 지스킬(G.SKILL)사의 RGB 메모리 트라이던트 Z RGB(TRIDENT Z RGB) 19200(2400Mhz)클럭 시리즈를 출시 했다. 트라이던트 Z RGB(TRIDENT Z RGB) 19200(2400Mhz)클럭 시리즈는 16GB(8GBX2) 및 32GB(8GBX4) 구성으로 출시되며, 선명한 면 발광 타입의 RGB LED 구성이다.

  • SK테크엑스, 뉴타닉스 솔루션 도입으로 안정적 VDI 환경 구축

    2017.03.07by 김지혜 기자

    뉴타닉스 코리아는 SK테크엑스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해 빠르고 안정적이며 보안이 강화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테크엑스는 ICT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기존 SAN 방식의 가상화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

  • 창업 성공하려면 지원 많은 지자체 프로그램 노려라

    2017.03.06by 김지혜 기자

    취업이 힘들어지고 실업이 늘어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의 폭이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40~50대가 신설한 법인 수가 63.3%를 차지했다. 또, 여성이 창업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남녀노소 창업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센터의 김선우 센터장은 “앞으로는 창직의 시대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전문분야 보다는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된다”는 조언을 했다. 또, 기술친화적이 되어야 앞으로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기자 수첩] 사드와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생존기

    2017.03.06by 신윤오 기자

    다소 딱딱한 논문 주제같은 제목으로 이번 ‘기자 수첩’을 시작합니다. 지난주에 열린 한 ‘글로벌 스타트업 포럼’의 패널 토크에서 사회자가 중국전문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중국전문가도 조심스러워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거나 한류 문화에 미치는 영향, 나아가 국제 정치관계지도에 미치는 영향도 아니고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진출과 관련해서 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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