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의 EV-B 릴레이 공급을 시작했다. EV-B 릴레이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무인운반차, 건설·농기계 등 DC 고전압 회로에 적용할 수 있는 부품으로, 500VDC 환경에서 최대 2,000A 차단 성능을 갖췄다. 수직·수평 장착이 모두 가능하고, 기존 EV-A 릴레이와 동일한 외형을 유지해 설계 변경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고온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비교적 가벼운 무게도 함께 갖춰 전동화 장비와 산업용 시스템 설계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국내 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술 기업 에티포스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와 교통 인프라 전문기업 캡쉬트래픽콤과 함께 V2X 기반 통행료 원격 결제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마음AI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 가치사슬과 대한민국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의 출발점은 챗GPT”라며,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로봇의 행동을 코드가 아닌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 제어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e4ds news 배종인 편집국장은 ‘피지컬 AI 시장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와 산업 자동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도입 격차는 여전히 크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해법은 대규모 투자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한 전략적 설계에 있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량률, 가동률, 안전 등 핵심 KPI를 명확히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사전 검증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AI가 클라우드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반도체 성능 경쟁의 무게중심은 연산기 자체에서 이를 연결하는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승부처는 결국 얼마나 빠르고, 낮은 지연과 전력으로, 신뢰성 있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퀄리타스반도체 김재영 상무이사가 ‘피지컬 AI 시대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고속 인터커넥트 요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성능을 좌우하는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3.27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발표한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YD의 중국 승용차 판매는 2024년 말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멈췄고, 2026년 1∼2월에는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26.03.27by 편집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과점이 심화된 가운데, 르노코리아가 신차 성공과 부산공장 안정으로 존재감을 키우며 마이너 3사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과 관련해 김필수 대림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6.03.27by 명세환 기자
AMD가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용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칩렛 모두에 3D V-캐시를 적용한 첫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16개 젠 5 코어와 총 208MB 캐시를 탑재했다. AMD는 대규모 소스 코드 빌드와 영상 편집, 3D 그래픽, 게임 엔진 작업 등에서 기존 라이젠 9 9950X3D보다 약 5~1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출시일은 4월 22일이다.
2026.03.27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가 GTC 2026 기간 중 국내 산업 관계자를 위한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를 열고,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한국 산업 환경에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젠슨 황 CEO의 GTC 기조연설 이후 공개된 기술 방향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GPU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공정, 스마트 팩토리, 자율 시스템 등 실제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놓고 질의응답과 패널 토론을 이어갔다. 엔비디아는 후속 개발자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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