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by 김지혜 기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전송 서비스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하여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을 공략하여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7.02.02by 김지혜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세미콘 코리아 2017(SEMICON KOREA 2017)’에 참가하여 반도체 테스트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NI는 반도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테스트 시간을 단축하며, 측정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7.02.02by 김지혜 기자
맵알테크놀러지스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간의 호환성을 강화하는 맵알 에코시스템 팩(MapR Ecosystem Pack) 버전 2.0을 발표했다. 맵알 에코시스템 팩 프로그램은 다양한 오픈 소스 에코 프로젝트 간 호환성을 보장하면서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대용량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향상된 기능은 유연한 데이터 액세스 기능을 추가하고 스트리밍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2017.02.01by 김지혜 기자
ams는 헵타곤(Heotagon)의 주식 100%를 인수하고, 신주인수권을 제외한 회사 총 주식에 대하여 총 11,011,281주 상당의 관련 자본을 증자한다는 내용의 거래 완료를 발표했다. ams는 인수의 선불금은 대략 6천4백만 달러(약 739억2000만원)의 현금과 ams가 가진 총 주식 중 신주 11,011,281주를 포함하며, 회사 총 주식 중 신주 11,011,281주를 형성하는 자본 증자는 금일 회사등기에 등기되었다고 전했다.
2017.02.01by 김지혜 기자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3.6V ~ 60V의 배터리 스택을 바로 측정할 수 있는 멀티셀 배터리 모니터(제품명: LTC294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멀티셀 전압과의 연결을 위한 공급 및 측정 핀에서 어떠한 레벨 시프팅 회로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총 전류 소비량도 최소화 할 수 있고 측정 정확도도 보장된다고 전했다.
2017.02.01by 김지혜 기자
SH트레이딩이 3D NAND 기반의 2.5인치 SATA 6Gb/s 얼티메이트 SSD ‘ADATA SU900’ 제품의 국내 시장 공식 출시를 알렸다. ADATA가 새롭게 선보인 ADATA SU900은 이전 제품인 ADATA SU800 보다 성능과 속도, 안정성이 향상됐다. 그 중에서도 3D 기반 공정으로 설계된 MLC NAND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내구성을 개선했고 동시에 용량을 확대했다. 기본적인 용량인 256GB부터 최대 2TB로 사용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17.02.01by 신윤오 기자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가 발표한 12월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수주액 19억9천만 달러는 지난 11월 수주액 15억5천만 달러와 비교해 28.3% 상승했고, 전년도 총 수주액 13억5천만 달러에 비해 47.8% 올랐다.
2017.02.01by 김지혜 기자
윈드리버는 중국의 국영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이 자사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이하 NFV)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를 기반으로 가상 IMS(vIMS) 애플리케이션의 PoC(Proof of concept)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국영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은 2억 명이 넘는 가입자들에게 4G 모바일, 광대역 및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vEPC, vIMS, VoLTE, 비디오 품질 보증 및 IoT와 같은 유선 및 모바일 광대역 기능의 적용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네트워크 가상화를 활용하고 있다.
2017.02.01by 김지혜 기자
인피니언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세계 표준화를 지원하는 국제 전기차 충전 협회 CharIN(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에 참여하고 있다. CharIN의 목표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를 위한 충전 시스템의 세계 표준을 개발, 확립하고 촉진하는 것이다.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창립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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