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chip _ Nov 25
  • 5G 개발 및 테스트 위해 계측기 업체와 삼성이 만났다

    2017.03.17by 김자영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삼성전자가 5G 개발과 테스트에 대한 기술 협업을 발표했다. 초기에는 5GTF사양에 기반을 두고 추후에는 3GPP NR에 기반한 기술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 마이크로칩,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소비 전력 줄이는 MCU 출시

    2017.03.17by 김지혜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자사의 AVR 마이크로컨트롤러(MCU) 포트폴리오의 tinyAVR MCU 제품군에 3가지 새로운 제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ATtiny1617 MCU 시리즈가 추가되면서, 시스템 스루풋을 향상시키면서도 전반적인 소비전력을 절감시킬 수 있는 CIP(Core Independent Peripheral)가 내장된 AVR 디바이스의 선택폭이 보다 넓어졌다.

  • [Tech tip!] MCU 프로세싱 속도 향상은 LEA 모듈로

    2017.03.17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들은 공장의 공정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산업용 센서나 지능형 화재 감지 시스템, 가정용 Wi-Fi로 연결된 온도 조절기나 비디오 도어벨, 바비큐 온도계까지 매우 다양하다. 많은 분야에서 커넥티비티 기능을 추가하고자 하지만 하드웨어의 복잡성과 비용으로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 이러한 영향으로 최근에는 사용하기 쉽고 경제적인 무선 커넥티비티 모듈과 IC가 나오면서 실행 가능하게 되었다.

  • 온세미, 사물인터넷 개발 키트 최신 버전 내놔

    2017.03.17by 김자영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사물인터넷(IoT) 개발 키트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독특한 모듈러 구조의 이 다면적 제품은 엔지니어들이 최단 시간에 차별화된 IoT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개발하여 시장에 빠르게 출시하도록 도와주도록 설정된 플랫폼이다.

  • 삼성,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KIMES에서 새로운 영상진단 기술 선보여

    2017.03.17by 김자영 기자

    삼성이 제33회 국제의료기&병원설비전시회 KIMAS 에 참가해 진화된 의료기기와 새로운 영상 진단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접근성, 정확성, 효율성을 강조한 3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접근성’에서는 기존보다 40% 가벼워지고 몸체도 얇아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가 전시된다.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대응 시간을 단축해주는 이동형 CT ‘CereTom’과 병원 이송 중 혈액 검사 결과를 미리 전송하여 응급 처치 시간을 줄여주는 체외진단기 ‘IB10’ 등 응급 의료 솔루션도 선보였다.

  • NXP,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산업용 앱 시리즈 확대

    2017.03.16by 김자영 기자

    NXP 반도체가 새로운 i.MX 8X 제품군을 출시해 i.MX 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리즈를 확대했다. 이 제품군은 고급 i.MX 8 제품군에 적용된 공통 서브시스템과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핀 호환 옵션과 소프트웨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FD-SOI(완전 공핍형 실리콘 인슐레이터) 기술로 ARM Cortex-A35 및 Cortex-M4F CPU를 최적화해,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발열을 낮춰 배터리 수명이 길어졌다.

  • KT,"자, 이제 7개 스타트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다"

    2017.03.16by 김자영 기자

    KT가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7개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안부터 공동사업 가능한 부서를 1:1로 연결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연구개발과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레노버, 대표 라인업 '씽크패드' 5세대 출시

    2017.03.16by 김자영 기자

    한국 레노버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를 탑재한 5세대 ‘씽크패드 X1 카본’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5세대 ‘X1카본’은 더욱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비즈니스 울트라북이다.

  • [닥치고 체험] 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직접 평창에서 경험해 봤더니

    2017.03.16by 김자영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332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전,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이겠다는 비전 발표 이후 바쁘게 달려온 KT가 14일(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른 아침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영상으로 시작한 행사는 자율주행 5G 버스와 드론 택배서비스 시연, 가상현실로 올림픽 성화봉송을 체험하는 ‘VR 웍스루’, 4대 실감 서비스를 선보이는 평창 5G센터 공개로 진행됐다. 4대 실감 서비스는 싱크뷰(Sync View),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360도 VR 라이브(360° VR Live), 옴니포인트뷰(Omni Point Vie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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