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3by 신윤오 기자
VMware(CEO 팻 겔싱어)가 ‘2017년 IT 10 대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VMware 본사의 최고 정보 책임자(CIO)인 바스크 아이어(Bask Iyer)가 작성한 것으로, 2017년 IT 시장 전망과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는 기업의 디지털화가 심화되며 비즈니스 모빌리티는 단순한 모바일 관리를 벗어나 영업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에서 활용하는 클라우드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운영 방법이 핵심 역량으로 주목 받게 되며, IT 영향력의 확대는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2016.12.22by 김수지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STM32F4 액세스 라인의 하이엔드 급으로 전력 효율성과 유연성, 기능 탑재를 향상시켜 고성능 임베디드 설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라인 STM32F413과 STM32F423을 출시했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ATPACK 트래커는 53 x 48 x 15 mm의 크기로 차량, 오토바이 및 애완동물의 위치추적 용으로 개발되었다. ATPACK 트래커는 업계 최소형 GNSS모듈로 GPS, Galileo, GLONASS 및 BeiDou의 지원이 가능한 유블럭스 EVA-M8M을 탑재했다. 이 위치 추적 모듈은 무선 통신망을 통해 위치를 전송하는 초소형 유블럭스 SARA-U270 HSPA/GSM 통신 모듈과 같이 설계에 적용되어 그 기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LG전자가 내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7’ 전시회에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전을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사용자가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습관, 제품이 사용되는 주변 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 가전을 공개한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싱가폴 창이공항의 지상 업무를 제공하는 SATS는 삼성 기어 S3를 지상근무 직원들의 업무에 이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SATS와 파트너십을 맺고 LTE 통신 기능이 지원되는 기어 S3 130대를 공급했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인텔 자회사인 윈드리버는 자사의 고신뢰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VxWorks 653’ 플랫폼이 ‘2016 국방 및 우주 항공 전자 기술 및 인텔리전트 항공 기술 혁신 어워드’에서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퀄컴?에릭슨과 함께 글로벌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단말 프로토타입의 설계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에릭슨?퀄컴은 이동통신?기지국장비?칩셋 분야의 각각 1위 업체로서 5G 기지국 장비 및 단말 프로토타입 1차 개발이 완료되는 ‘17년 하반기에 상호 연동 테스트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16.12.22by 장은성 기자
12년의 유통기업 쓰리에스솔루션에서 모니터를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는 모니터암 ‘뮤톤 모니터 거치대(MA102)’를 출시했다. 대한민국 직장인 또는 수험생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공간의 부족이라고 한다. 그때 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제품이 바로 모니터. 책상의 공간에 약 20%를 모니터가 차지하면서 책상 공간의 부족을 느끼게 된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오라클이 기업 경영진 및 재무 담당자를 위해 맞춤 설계된 오라클 수익성 및 비용 관리 클라우드(Oracle Profitability and Cost Management Cloud, PCMC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솔루션은 기업 경영진 및 재무 담당자가 수익 창출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자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적합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