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적 IT 장면] 자율주행 드론으로 택배 받는 5G 버스

    2017.03.14by 김자영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예정인 5G 기반의 융합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율주행 기능으로 양손이 자유로운 5G버스 운전자가 자율주행 드론이 배송하는 물품을 수령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 NXP, 단순한 설정과 효율적 비용의 단일칩 출시

    2017.03.14by 김자영 기자

    NXP 반도체는 세계 최소형 단일칩 SoC 솔루션인 MC9S08SUx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드론, 로봇, 파워툴 등 모터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에 초고압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장형18V-to-5V LDO(Low Drop Out) 및 MOSFET 프리 드라이버를 갖췄다. 전압범위는 4.5V~18V이며 낮은 부품원가(BOM)와 통합해 신뢰성을 구현한다. SoC솔루션은 공간 제약이 따라 비용과 사이즈를 줄이며 단순한 레이아웃을 위해 단일 MCU로 교체하고자 하는 요구를 충족시킨다. NXP 관계자는 “인쇄회로기판 사이즈를 반으로 줄이는4x4x0.65mm 폼팩터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컨트롤러와 MOSFET 프리드라이버가 통합된 단일칩 제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ST, 메모리 커지고 낮은 전력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출시

    2017.03.14by 김자영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ARM Cortex-M4F 코어 성능과 독자적인 초저전력 기술을 결합한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에 STM32L496과 STM32L4A6을 추가 출시했다. 메모리가 커지고 그래픽 지원이 강화됐으며, 추가된 주변장치, 절감된 전력이 특징이다.

  • [닥치고 체험] VR 체험자에게 희망 이용가를 물었다, 얼마면 되겠니?

    2017.03.13by 김자영 기자

    지난 10일, 가상현실(VR) 엑스포 전시장을 찾았다.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열린 VR 엑스포는 게임부터 영상, 의료, 마케팅 등 VR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눈길을 끌었던 곳은 평일 오전임에도 놀이공원을 방불케 하는 긴 대기 줄이었는데, 그 끝에는 놀이기구형 체험기구인 VR어트랙션이 있었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유료라면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지 등을 물었다.

  • [영상 취재] 이제 노래방이 아니라 VR 방이다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의 한 참관자가 지피엠의 VR체험장 몬스터VR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영상 취재] VR 헹글라이딩, 실내에서 하늘을 날다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의 한 참관자가 VR 정글 어드벤처의 VR 패러 글라이딩을 체험하고 있다.

  • [영상 취재] 온 몸으로 느끼는 VR 질주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 참관자가 비브스튜디오의 4D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 [영상 취재] 뇌파로 운전해 보세요

    2017.03.13by 신윤오 기자

    국내 VR·AR 전문 전시회 'VR 엑스포 2017'이 9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FORUM8 코리아는 뇌 활동을 계측하는 Mindset 유닛과 VR의 연계 솔루션을 선보였다. NeuroSky의 Mindset은 뇌의 활동을 계측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왼쪽의 헤드폰에 있는 3개의 전극과 사용자의 앞머리에 있는 1개의 전극에 의해 뇌활동의 특성을 나타내는 EEG 신호를 기록한다.

  • LG프로젝터 미니빔, 6년 연속 상승세

    2017.03.13by 김자영 기자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6년 연속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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