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8by 홍보라 기자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RP4030 능동 전압 레일 프로브와 업계 최초로 시리얼 디코더 MIPI 시스템 SPMI(Power Management Interface)를 발표했다. RP4030 프로브는 DC 전원/전압 레일에서 작은 신호 변화를 측정하며, SPMI 디코더는 DC 전원/전압 레일 변화와 SPMI 시리얼 버스 메시지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2016.11.08by 편집부
IT뉴스 전문 채널, e4ds 뉴스(e4ds.com)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6 한국전자전(KES)의 개막행사 및 키노트, 매체로는 단독 라이브 중계 예정 삼성전자, LG전자, 쉐보레 등 대표적 기업 현장 부스 중계
2016.11.08by 신윤오 기자
NXP 반도체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할 차량용 레이더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신제품인 NXP S32R27를 출시했다. NXP는 레이더 기반 ADAS 반도체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 기업으로, 2016년에 출하된 모든 차량용 레이더 모듈 중 50%는 NXP의 레이더 처리 및 프론트엔드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추산된다.
2016.11.08by 신윤오 기자
코그넥스는 최근 3D 머신 비전 기술 분야에 특화된 엔쉐이프(EnShape GmbH)와 아큐센스(AQSense)를 인수함으로써 3D 비전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그넥스는 지난 10월 27일, 독일 예나(Jena)에 위치한 3D 비전 센서 및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엔쉐이프(EnShape GmbH)를 인수했다. 또한 코그넥스는 지난 8월 30일, 스페인 지로나(Girona)에 위치한 3D 비전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큐센스(AQSense)의 인수를 완료했다.
2016.11.08by 신윤오 기자
로옴(ROHM) 주식회사는 지속적으로 소형화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및 오락기기의 도트 매트릭스 광원 등의 민생기기용으로 리플렉터 타입 LED (MSL0402RGBU)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리플렉터 타입 고휘도 3색(적색, 녹색, 청색) LED로, 로옴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소형화 기술을 적용하여, 업계 최소 사이즈(1.8mm x1.6mm)를 실현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높은 혼색성 실현과 고밀도 실장에 의한 고정밀도 LED 표현이 가능하다.
2016.11.08by 신윤오 기자
ARM은 모바일 기기에서 보다 몰입감 높고 양방향 시각 콘텐츠 경험을 제공받기를 원하는 Z 세대와 대중적인 사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프로세서 2종을 발표했다. ARM은 획기적인 실시간 4K120 비디오 성능 및 우수한 효율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Mali-V61 VPU(Video Processing Unit)와, 현재까지 출시된 GPU 중 가장 단위 면적 당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Mali-G51 GPU(Graphic Processing Unit)를 선보였다.
2016.11.08by 김수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초음파로 원격제어 하는 스마트 나노로봇을 이용하여 외과적 수술 없이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초음파 역동치료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 나노로봇은 나노 크기를 가지는 금/티타늄 기반의 로봇으로서 체내 주입 시 종양을 추적하며 초음파에 원격제어 되어 과량의 활성산소종을 발생시킨다.
2016.11.08by 홍보라 기자
“VR 플랫폼 시장은 “페이스북/오큘러스 연합, 구글/안드로이드 연합, 중국 연합” 3파전으로 흘러갈 것이며 콘텐츠 생태계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발전이 뒤따라야 한다.”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스마트미디어전공)는 최근 디지에코(Digieco) 이슈&트렌드에 기고한 ‘모바일 VR 플랫폼의 진화와 전망’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VR 기술 경쟁력과 대중화를 판가름하는 5가지 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16.11.07by 신윤오 기자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방식을 놓고 통신사간 경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는 느낌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느닷없이 공동으로 IoT 전략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통지했다. 그간 통신사들이 각각 IoT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오긴 했어도 공동 협력을 전면으로 내세운 일은 많지 않았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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