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구매 희망하는 웨어러블 기기 2위는 스마트워치, 그럼 1위는?

    2016.06.14by 홍보라 기자

    새롭게 발간된 에릭슨 컨슈머랩 보고서 ‘웨어러블 기술과 사물인터넷’편에서는 10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중 6명정도는 웨어러블의 용도를 단순히 일반적인 건강과 웰빙에만 국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특히 패닉 버튼 및 개인 위치 추적기 등 개인의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기기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구매를 희망하는 웨어러블 기기 Top 5 1. 패닉/SOS 버튼 (32%) 2. 스마트워치 (28%) 3. 위치 추적기 (27%) 4. 신원 인증기 (25%) 5. 웨어러블 정수기 (24%)

  • 엘리먼트14, TE Connectivity 인터커넥트 솔루션 출시

    2016.06.13by 편집부

    온라인 전자부품 쇼핑몰 엘리먼트14(http://kr.element14.com/)에서 전세계 커넥터 및 센서 시장을 선도하는 TE Connectivity(TE)와 협력하여 미래의 컴퓨터 제어 제조시설과 같은 가혹하면서 고용량이 요구되고 강한 충격이 수반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가장 폭넓은 인터커넥트 부품을 출시한다.

  • 접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지원하는 스마트폰...레노버의 역습

    2016.06.13by 편집부

    레노버(www.lenovo.com)가 지난 6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연례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World 2016)`에서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인 탱고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팹2 프로(PHAB 2 PRO), 모토 모즈(Moto Mods)라는 모듈을 장착해 새로운 모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모토 Z(Moto Z) 시리즈 스마트폰 등과 같이 하반기에 출시될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구부러지는(Bendable) 스마트폰과 펼치면 태블릿,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이 되는 미래기술을 시연했다.

  • TI, 정확한 회전 위치 감지하는 리졸버 센서 인터페이스 IC 출시

    2016.06.13by 편집부

    TI (대표이사 켄트 전)는 전원 공급 장치, 여자 증폭기 및 “기능 안전성(functional safety)” 기능을 통합한 업계 최초의 리졸버 센서 인터페이스 I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디바이스는 리졸버 센서 코일을 여자(exciting)하는 동시에 회전 모터 샤프트의 각도 및 속도 계산이 가능하며, 경쟁 솔루션에 사용되는 외부 부품들이 필요하지 않다.

  • [기업 리뷰] 파워보이스,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기술로 글로벌 시장 확대

    2016.06.13by 편집부

    파워보이스(www.kpvoice.com)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술, 화자인식기술 및 음성처리 기술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삼성, LG 등 국내 유수 기업과 해외 글로벌 기업 등에 모바일, 자동차, IoT 부분의 음성 UI/UX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Micro LED display will be the next wave of industry growth engine

    2016.06.13

    With heightened interest in futuristic smart devices such as wearables, there has been increasing demand for the development of micro LED display technology. Micro LED chip has quickly emerged as the next generation display technology as it is manufactured generally on the level of 10 to 100 ㎛ size and its high efficiency, yield and reliability enable it to be applied to all optical applications r..

  • 디스플레이 강자들이 자동차용 OLED 시대 준비하는 이유는

    2016.06.13by 신윤오 기자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테슬라 자동차의 첫 세단 ‘모델 S’에서 외견상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일종의 CID(중앙정보표시장치)이다. 이 확연히 눈에 띄는 17인치 터치스크린은 미래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가 어떤 식으로 활용되고 상용화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을 이끌던 TV와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되면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이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미래형 자동차로 일컬어지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최근 컨셉카에서도 디스플레이는 단연 차별화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는 편리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디바이스이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 [Reporter’s Journal] It’s time to return light back to LED industry!

    2016.06.13

    “Existing LED business method does not present any hope at all.” This is a comment by a former executive who used to be in charge of LED business in Samsung Electronics for a long time. And none would disagree with him that domestic LED industry is in difficult situation. Faced with restructuring and business closures, ecosystem of domestic small and medium companies in epitaxial/chip segment i..

  • 맥심, 장시간 정밀한 온도 모니터링하는 아이버튼 온도 데이터 로거 발표

    2016.06.13by 편집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프로덕트 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저온 유통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ㆍ프로세스를 장시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DS1925 아이버튼(iButton®)’ 온도 데이터 로거(logger)를 출시했다. 온도에 민감한 제품ㆍ프로세스는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각 온도 모니터링 세션마다 16KB 용량의 데이터만 수집할 수 있었고, 데이터 샘플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맥심 DS1925는 대폭 확대된 122KB 데이터 로그 메모리를 통해 경쟁사 제품보다 긴 모니터링 세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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