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G패드 Ⅱ 8.3 LTE’ 태블릿 출시...‘G패드’ LTE 라인업 강화

    2015.12.22by 신윤오 기자

    LG전자는 LTE 통신이 가능한 태블릿 출시로 ‘G패드’ LTE 라인업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작년 말과 지난 3분기에 ‘G패드(8인치, 10.1인치)’ LTE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LTE 통신모듈이 탑재된 태블릿은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 삼성전자, CES에서 스마트 TV 게임 대거 공개...게임 서비스 확대

    2015.12.22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다양한 스마트 TV 게임을 공개한다.

  • 두 기업의 사례로 본 '웨어러블 비지니스'의 현재와 미래

    2015.12.21by 신윤오 기자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차세대 주자로 일컬어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흔히 신체에 착용, 부착하여 정보를 입력 출력 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를 통칭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21.5% 성장하여, 오는 2024년이면 7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기획] MCU 기업을 가다④ 르네사스(1), “세계 MCU 시장 No. 1의 비결은 저전력 고성능 독자기술”

    2015.12.21by 신윤오 기자

    [기획 특집] ‘MCU 기업을 가다’는 이번에 세계 MCU 시장 1위(2014년 가트너 통계기준)인 절대강자 르네사스(Renesas)를 소개한다. 오토모티브 MCU 전 세계시장의 40%에 가까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르네사스는 분야별로 사업본부를 나누고 있을 정도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MCU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 KT SAT, 에이치라인해운과 MVSAT 공급계약 체결

    2015.12.21

    KT SAT는 1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에이치라인해운 본사에서 에이치라인해운과 해상전용위성통신(MVSA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레노버, 스카이레이크 탑재한 아이디어 패드 출시

    2015.12.21

    한국 레노버가 인텔 최신 6세대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12형 투인원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Miix 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은 지난 9월 IFA 행사에서 처음 공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 파나소닉 코리아, 연탄 나눔 봉사 활동가져

    2015.12.21by 편집부

    파나소닉코리아는 19(토)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파나소닉 면도기 람대쉬 전속모델인 탤런트 오지호를 비롯하여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와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ST, 자동차용 멀티-레귤레이터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현

    2015.12.21by 편집부

    ST가 자동차 등급 고집적 전력 관리 디바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압 레귤레이터 여러 개를 다이(die) 하나에 탑재하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제품 크기 및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제품이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L5963은 스텝-다운 DC-DC 변환을 위한 스위칭 레귤레이터 2개와 선형 LDO(Low-Dropout) 레귤레이터 한 개, 하이-사이드 드라이버 한 개를 포함하고 있다.

  • 폴리콤, '2016 영상 협업 분야 5대 트렌드' 발표

    2015.12.21by 편집부

    폴리콤은 내년 영상 협업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발표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회의 및 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고기능 협업 솔루션 보급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솔루션 확대 ▲협업 솔루션 활용 패턴에 대한 정보가 담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비즈니스 통찰력 확보 ▲별도의 사용법 교육이 필요없는 단순하고 사용하기 쉬운 협업 솔루션 일반화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업무 진행을 위한 컨텐츠 공유 및 활용의 보편화를 꼽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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