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S26’ 사생활 보호·에이전틱 AI 전면 강화

    2026.02.26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모바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AI 시대에 필수적인 ‘신뢰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한 것이다.

  • 삼성전자, iF 2026서 77개 수상

    2026.02.25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77개 상을 받았다.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와 재활용 소재 기반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가 금상을 수상했다. 제품, UX,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 재료연, 비귀금속 OER 촉매 개발…AEM 수전해 상용화 가능성 높여

    2026.02.25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WE)에 적용 가능한 비귀금속 산소 발생(OER) 촉매를 개발했다. 코발트·철 기반 옥시수산화물(CoFeOOH)을 층상 구조로 설계하고, 철 도핑과 표면 화학 처리를 결합해 전자 구조와 반응 경로를 정밀 제어했다. 그 결과 낮은 과전압에서도 높은 전류 밀도를 구현하고, 장시간 운전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해당 촉매를 단위 셀에 적용해 실제 수전해 환경에서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했다. 귀금속 의존도를 낮춘 이번 성과는 저비용·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센스톤, 글로벌 배터리 대기업에 OT 엔드포인트 보안 첫 민간 공급

    2026.02.25by 명세환 기자

    국내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 대기업과 1년 이상의 현장 실증을 거쳐 OT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민간 산업 현장에 처음 공급한다. PLC·HMI 등 OT 자산을 겨냥한 보안 위협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기술을 검증해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다. 산업용 하드웨어 기업 M2I와 협업한 게이트웨이 제품은 수처리 시설 공기업에도 납품됐다. 센스톤은 IT·OT 보안 전문 기업 투씨에스지와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OT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 마우저, NXP i.MX 91 공급… 리눅스 기반 엣지 기기 개발 저변 확대

    2026.02.25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NXP 반도체의 i.MX 9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을 시작했다. i.MX 91은 최대 1.4GHz로 동작하는 Arm Cortex-A55 기반으로, 리눅스 기반 엣지 기기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홈, IoT, 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겨냥하며, EdgeLock Secure Enclave를 내장해 보안 부팅·위변조 감지·수명주기 관리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NXP의 장기 제품공급 보증 프로그램 지원도 포함된다. 마우저는 개발 검증용 FRDM-IMX91S 보드와 평가 키트도 함께 공급해 무선 연결, 전력 소모 측정, 사전 데모 탐색 등 개발 초기 단계 평가와 설계 가속을 지원한다.

  • 클라우드플레어, ‘클라우드플레어 원’ 전 구간에 양자 내성 암호화 적용

    2026.02.25by 배종인 기자

    클라우드플레어가 SASE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원’ 전반에 양자 내성 암호화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2025년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와 제로트러스트 영역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IPsec 기반 WAN 구간까지 확대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2030년 전후 기존 공개키 암호 전환을 권고한 가운데, 기업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양자 위협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른바 ‘선수집 후해독’ 공격 가능성에 대응해 장기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전력·BESS 통합하는 현장형 인프라 전략 제시

    2026.02.25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전력 관리,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하나로 묶는 현장 중심 통합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2월 25일 공개된 이번 포트폴리오는 설비 제어, 전력 보호, 에너지 저장 기능을 개별 시스템이 아닌 통합 운영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반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에 따라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고정밀 제어 시스템, 스마트 배전 설비, 1500V DC 대응 보호 장치 등을 에코스트럭처 플랫폼과 연계해 전력 가용성과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탄소 관리까지 지원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 피지컬 AI 기반 무인소방로봇, 현대차그룹 새로운 재난 대응 패러다임 열었다

    2026.02.25by 배종인 기자

    현대차그룹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장비는 현대로템의 전동화 플랫폼 ‘HR-셰르파’를 기반으로 제작된 로봇으로,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대신 수행하도록 설계된 피지컬 AI 기술의 대표 사례다.

  • 실시간 입찰 전환 앞두고 분산 태양광 5,000개 통합…솔라온케어, VPP 대응 강화

    2026.02.25by 배종인 기자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5000개를 돌파했다. 전국 19개 지역에 분산된 발전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 형태로 운영하며, 발전량 예측과 관제·제어를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전력시장이 실시간 입찰 체계 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발전량 예측 오차에 따른 임밸런스 페널티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솔라온케어는 자체 AI 기반 예측 모델과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예측 오차와 설비 이상에 따른 수익 변동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회사는 준중앙급전 제도 시행을 계기로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며 VPP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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