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8by 편집부
KT가 국내에 농업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테마단지를 개발하고 농산물 생산/가공/판매/관광/체험과 주거시설 등을 결합한 ‘농업 6차 산업화’의 새 장을 연다. KT는 18일 일본 쿠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팜랜드에서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인 일본 (주)아소팜랜드(회장 키타카와 카츠유키)와 ‘대규모 스마트팜 테마단지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01.18
한국레노버가 신학기를 맞이해 1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아이디어패드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1번가, 옥션, 지마켓에서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사은품 소진 시 종료된다. 한국레노버는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카본을, 60명에게는 하니 친필 사인이 담긴 배터리팩을 증정한다. 또한 고객 1,000명에게 구매한 제품 별로 라인 캐릭터 모양의 정품 파우치, 레노버 대용량 배터리 PB300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16일에 레노버클럽 및 한국레노버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6.01.18by 신윤오 기자
보안 ID 솔루션 전문 기업인 HID Global(www.hidglobal.com)이 ‘2016년 보안 ID 주요 트렌드’ 를 전망했다. HID Global은 2016년 ID 및 출입 관리, 신분증, 및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5가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6.01.18by 편집부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금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신제품 인튜어스(Intuos) 모델 대상으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01.18by 신윤오 기자
MCU Q&A 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는 우리 일상생활의 밥솥에서부터 최첨단 자동차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한 핵심적인 부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MCU의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일까. 단지 자신이 쓰고자 하는 시스템에 걸맞는 기본적인 스펙만을 따져 제품을 선택하는가. 또는 EEPROM을 MCU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MCU와 DSP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MCU 주변장치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는가. e4ds 뉴스는 오늘부터 4회에 걸쳐 MCU Q&A를 연재한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간과했던 정보들이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2016.01.18
LED가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단순히 조명으로서 빛을 제공하는 역할이 아니라 무선통신 기술과 결합하여 사람과 공간, 환경을 연결하는 ‘커넥티드(Connected) 조명’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6.01.18
스마트 조명과 함께 LED 통신 기술의 발전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삼성전자와 ETRI의 주도로 가시광통신에 대한 표준화를 이뤄냈다. 특히 LED-ID는 더 나아가 LED 디스플레이 기반의 스크린과 스마트 카메라로 고유의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에 표준화를 진행중인 국민대 장영민 교수(사진)를 만나 LED통신 기술의 진척 상황을 자세히 들었다.
2016.01.17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시작된 아카데미 행사 열흘 만에 ‘노트북 9’ 시리즈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000대 가량 팔린 셈이며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5배 이상 판매량이 상승했다.
2016.01.17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루나’를 잇는 두 번째 자체 기획 스마트폰 ‘Sol’(이하 ‘쏠’)의 예약가입을 19일부터 진행하고, 22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쏠’의 기획단계부터, 하드웨어 사양을 낮춰 가격을 낮추는 방식의 기존 중저가폰 가격 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전 고객조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은 시간을 주로 미디어 콘텐츠(게임, 동영상, 음악 등) 이용에 할애하고, 이를 위해 추가로 외장배터리, 이어폰, 메모리카드 등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한다는 사실에 착안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