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by 편집부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11일 세계 최소형ㆍ최경량 크기에 4K+ 울트라HD 파나소닉 ‘PT-RQ13K’ 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PT-RQ13K’는 3-Chip DLP 프로젝터로 필름과 같은 미세한 5120 X 3200 영상을 렌더링하는 ‘쿼드 픽셀 드라이브’가 탑재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4K+ 영상을 구현한다.
2016.01.11
유블럭스는 u blox 8 GPS/GLONASS 수신기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GPS는 미국이 운영하는 위성항법 측위 시스템이며, GLONASS(글로나스)는 러시아가 운영하는 위성항법 측위 시스템이다. u blox 8은 전력소모에 민감한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u-blox GNSS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u-blox M8 플랫폼은 고도의 항법 성능과 최고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016.01.11by 신윤오 기자
‘MCU 기업을 가다’는 이번에 폭넓은 MCU 제공으로 유명한 ST microelectronics(이하 ST)를 찾아갔다. ST는 IoT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애플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6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ST32가 출시된 이후 현재 Coretex-M7를 기반한 STM32 F7까지 양산하였다. 또한 개발자들을 위해 무료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트레이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ST코리아의 MCU를 총괄하고 있는 최경화 부장(사진) 만나 경쟁력의 비결을 들어본다.
2016.01.11by 신윤오 기자
지난해 소재?부품 수출비중이 사상 최초로 50%를 넘어서고, 2년 연속 무역흑자 1,0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는 등 저유가와 엔저, 신흥국 경기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2016.01.10by 편집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홈엔터테인먼트·생활가전·모바일·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제품들로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2016년형 스마트TV를 포함해 TV(9개), AV(3개), 생활가전(7개), 모바일(12개), 반도체(5개) 등 총 3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2016.01.10by 편집부
LG전자가 프리미엄급 디자인의 보급형 스마트폰 ‘K10’을 이통 3사를 통해 14일 출시한다. ‘K10’은 지난 ‘CES 2016’에서 공개한 보급형 라인업 ‘K 시리즈’ 중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2016.01.10
LG전자가 ‘CES 2016’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주요 어워드를 휩쓸었다. LG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G6)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The Best of CES category Best TV Product)’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 올레드 TV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부문에서 ‘최고 제품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엔가젯’은 뛰어난 HDR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엔가젯’은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최고 제품상을 수여한다.
2016.01.10by 편집부
ZTE모바일 디바이스(ZTE Mobile Devices)가 세계적인 기술, 미디어, 이벤트, 리서치 기업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로부터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ZTE모바일 디바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6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2016)에서 개최된 글로벌 톱 브랜드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톱 10’, ‘글로벌 스마트폰 톱 10’, ‘글로벌 톱 50 CE 브랜드’, ‘중국 톱 10 브랜드’(Top 10 Brands From China)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6.01.10
빅데이터 대용량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릭스가 국가보훈처가 운영하는 교육용 웹사이트 꾸러기 보훈광장에 대용량 파일 업로드 전문 솔루션 InnoDS와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전문 솔루션 InnoFD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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