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MI300 시리즈 AI 가속기, 5월 본격 딜리버리”

    2024.03.20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AI)은 업계 최고 화두로 등극하며 IT뿐 아니라 산업군 전반에서 강력한 파급력으로 혁신을 추동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 모멘텀의 중심에 선 AMD가 AI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지코어, 100개 언어 AI 자동 음성인식 서비스 출시

    2024.03.20by 김예지 기자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및 엣지 AI 전문기업 지코어(Gcore)는 빠른 속도는 물론 비용 효율성을 높인 ‘지코어 AI 자동 음성인식 서비스(Gcore AI ASR: Gcore AI Automated Speech Recognition)’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 [연재-전자파와 AI(2)] [인터뷰] 매스웍스코리아 김영우 전무-“시스템 복잡할수록 모델기반설계 중요성 ↑”

    2024.03.20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융합하고 있다. 전자파 분야에서도 AI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한 가운데 AI의 전파 융합에 대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전자파와 AI’ 시리즈를 통해 관련 기술·산업·트렌드 등을 조망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매스웍스코리아 김영우 전무를 만나 모델기반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봤다.

  • ST, ‘STM32H7’ 최고 성능으로 무장 차세대 스마트 기기 MCU 시장 정조준

    2024.03.19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고속의 Arm® Cortex®-M7 코어를 갖추고 최소한의 온칩 메모리와 고속 외부 인터페이스를 통합해 최고 성능으로 무장한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TM32H7’를 출시하며, 스마트 홈 및 산업용 시스템 MCU 시장을 정조준했다.

  • ST, “‘Edge AI 솔루션’ 업계 노하우 모두 담았다”

    2024.03.19by 성유창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ST의 제품들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ST MCU, MPU 기반의 엣지AI(온디바이스 AI)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3E’ 본격 양산

    2024.03.19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가 HBM 5세대 HBM3E D램에서도 AI 메모리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자랑했다.

  • ST, ‘STM32U0’ 초저전력에도 성능은 동급 ‘최고’

    2024.03.19by 배종인 기자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과 고객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의 비용 효율적 솔루션인 차세대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TM32U0를 출시했다.

  • 슈나이더,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2024.03.19by 김예지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 [권신혁의 혁신포커스] 2만4,999달러 VS 1,999달러, 韓·中 디스플레이 전쟁 현주소

    2024.03.19by 권신혁 기자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LCD 사업을 접고 OLED에 올인하는 한국이 중국의 디스플레이 산업 추격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면적화되는 패널 추세에서 LCD가 의외의 복병으로 대형 TV 시장을 넘보고 있으며, OLED 설비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중국 행보에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 시름이 커지고 있다. ■ 中 100인치 LCD TV, 단돈 1,999달러 미국 대형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Best Buy)에 98인치 4K LED TV와 100인치 4K QLED TV가 단돈 1,999달러 가격에 올라왔다. 한화 267만원 가량에 100인치 TV를 살 수 있는 것이다. 각각 중국 가전업체 TCL과 하이센스(Hisense) 제품으로 차이나스타와 HKC 디스플레이(이하 HKC)가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