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by 김예지 기자
오픈랜은 무선 통신장비의 HW와 SW를 분리하고, 프런트홀 인터페이스와 기지국의 OS를 개방형 표준화함으로써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의 상호 연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최근 업계에서는 오픈랜 기술의 장점이 5G 특화망 구축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정 산업 및 기업의 요구에 따라 통신장비를 특정 환경에 맞게 구성하는 데 용이하고, 중소기업이 장비 가격에서 경제성을 확보해 5G 특화망 도입이 쉬워진다는 이유에서다.
2023.07.18by 성유창 기자
전기차의 열폭주 현상을 예방하고,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열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배터리의 용량과 인버터의 전력밀도 증가 추세에 따라 열관리 기술도 진화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제시됐다.
2023.07.13by 김예지 기자
12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위성통신 포럼, ETRI, 한국통신학회, 한국전자파학회, 위성정보통신학회가 6G 위성통신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6G 위성통신 정책 및 동향, 6G 위성통신 표준활동에 대해 다뤘다. ITU는 전기통신분야의 기술 표준제정을 진행하는 표준화 기구다. 사실 표준화 기구인 3GPP에서 제안한 세부 기술 표준안을 평가해 최종 국제 표준을 채택한다. 위성 IMT-2020 비전의 주요 골자는 지상과 위성 통신 링크를 사용해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이다. 5G 위성통신을 위한 3GPP NTN 표준화 작업은 6G NTN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3.06.23by 김예지 기자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국내 유일 협동로봇 인증 교육센터에서 직접 협동로봇을 작동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자는 직관적인 3D 인터페이스가 내장된 유니버설 로봇 티치 펜던트를 통해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3.06.14by 김예지 기자
지난 8일 한국전자파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파 정책 및 신기술 워크숍을 열고 ‘5G+/6G 초공간 통신 정책 및 신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부가 차세대 네트워크 모범 국가 실현의 비전을 세우고 6G 선도에 출력을 가하고 있다. 6G의 새로운 주파수 대안으로 어퍼 미드(Upper-mid) 대역이 가시화되고 있다.
2023.06.08by 김예지 기자
7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박찬대 의원 주최 공공미디어연구소 주관 ‘합리적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각계 전문가들은 국내 이통 3사가 독점하고 있는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 박상호 연구실장은 “알뜰폰은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과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발했으나, 아직 공급자 중심 정책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제4이통사업자 도입보다 알뜰폰 사업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Full MVNO 육성을 통한 소비자 선택 중심의 제도 개선이 촉구된다”고 주장했다.
2023.06.08by 성유창 기자
전기차를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 도로 구축비용이, 급속 충전기와 대형 배터리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에 절반이 넘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도로 구조의 혁신과 함께 저렴하고 가벼운 전기차 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2023.06.07by 권신혁 기자
애플이 선보이는 첫 AR 디바이스로 인해 업계 및 사용자들의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뒤따르며 애플 비전 프로의 시장 출시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최초의 ‘공간 컴퓨터’를 표방하는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를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WWDC23(2023 애플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인 세계를 연결하는 공간 컴퓨팅을 표방하는 애플의 AR 기기인 비전 프로는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의 눈과 손, 음성만을 이용해 3D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3,499달러의 높은 가격으로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지켜보는 사용자들과 업..
2023.06.05by 권신혁 기자
Thomas F. Rosenbaum 칼텍 총장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오늘날 에너지 저장과 송전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재생에너지는 들쭉날쭉한 발전량 문제와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송배전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로 국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이다. 이에 세계는 탄소중립을 달성하며 효율 높은 무한의 재생에너지을 얻기 위해 우주 태양광 발전에서 기술 탐구와 실험으로 진전을 이룩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이하 칼텍)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우주 환경에서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시험해 최초로 지구에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시연을 수행해 지상부 수신기에서 이를 감지하..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