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by 권신혁 기자
오티모티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공급 기업 아이비스(ivis)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자사 SDV 솔루션과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2025.04.09by 배종인 기자
A2MAC1이 4월4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2MAC1은 독보적인 자동차 데이터 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A2MAC1은 차량의 파워트레인, 전기 파워트레인,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차량의 전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2025.04.09by 배종인 기자
채승엽 팝콘사(PopcornSAR) 대표이사는 4월8일 개최된 ‘매트랩 엑스포 2025’ 파트너 세션에서 팝콘사의 개발 솔루션과 매트랩, 시뮬링크를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상에서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것이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을 완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했다.
2025.04.08by 권신혁 기자
소형 디바이스에 AI 모델 탑재가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AI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알고리즘 개발자와 임베디드 S/W 개발자 간 소통과 협업이 훨씬 복잡해지고 지난한 검증 테스트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매스웍스 이러한 개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데모를 공개해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도모했다.
2025.04.07by 배종인 기자
LG전자와 기아자동차는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PBV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적용한 모바일 오피스용 ‘슈필라움(Spielraum) 스튜디오’와 차크닉용 ‘슈필라움 글로우캐빈(Glow cabin)’ PV5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자율주행, 전기차, 디스플레이, 전장 기술의 융합으로 차량 내부가 개인화된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5.04.04by 권신혁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난 3일 미디어브리핑이 진행됐다. 여기에서 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 기아를 비롯해 최근 국내 정식 진출한 중국 BYD가 참여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4.04by 배종인 기자
통합구동모듈(IDM, Integrated Drive Module), Cell To Body(CTB) 기술이 적용된 BYD의 ‘SEAL’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를 통해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하며, 이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이 기술들에 대해 뒤처지고 있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에 경각심과 함께 관련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5.04.03by 배종인 기자
최근 방한한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SUSE, 수세)의 베르너 크노블리히(Werner Knoblich) CRO는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픈소스를 공급하면서도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by 배종인 기자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SUSE, 수세)의 베르너 크노블리히(Werner Knoblich) CRO가 ‘AI 시대, 금융사 IT 리더를 위한 SUSE 오픈소스 데이’에서 금융권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관련해 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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