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by 배종인 기자
매스웍스 MATLABⓡ 및 Simulinkⓡ를 이용해 BMS 개발에 활용한 프랑스의 배터리 업체 사프트(Saft)의 사례를 통해 BMS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설계 오류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2023.01.02by 성유창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래 교통 수단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혁파하고, 국토교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겠다고 전했다.
2023.01.02by 권신혁 기자
머크가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기업을 인수를 완료하며 다가온 2023년 새해 글로벌 반도체 솔루션 시장에서의 역량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2023.01.02by 김예지 기자
1일 발표된 수출입과의 2022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22년 수출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6,8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평균 수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5.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3.01.02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 유영상 대표가 2일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全 구성원에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2023년을 AI 컴퍼니로의 도약과 전환을 하는 비전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3.01.02by 성유창 기자
중국이 기업들의 적극적인 행보와 정부의 지원으로 2030년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3.01.02by 권신혁 기자
컴퓨터 보급과 인터넷 문화 활성화로 요약할 수 있는 디지털 혁명은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지털과 네트워크 인프라 도입을 촉진하며 이 시대 기본값이 됐다. 이제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AI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현재는 초기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출시에 머물고 있는 AI기술이 점차 비즈니스 전역으로 뻗어 나가며 싹을 틔울 준비를 마쳤다.
2023.01.02by 김예지 기자
2022년 통신 시장은 5G 주파수 대역 분배가 단연 이슈였다. 정부가 6G 서비스 선점에 적극 나서겠다는 가운데, 여전히 5G를 둘러싼 논란의 불이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통 3사의 3.7~3.72GHz 대역 추가 주파수 분배 방안이 지속 촉구되고 있다. 한편 5G 중간요금제 관련 과기부와 통신사 간 논의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터넷제공사업자(ISP)와 콘텐츠 제공자(CP) 사이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은 ‘망 사용료 부가’ 논쟁이 심화돼 관련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2023.01.02by 편집부
인피니언이 공급하는 와이드 밴드갭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반도체인 CoolGaN™에 대해 Eric Persson Senior Principal Engineer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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