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IT제품 설계 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는 제품 성능 저하와 오작동 등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과 제품의 소형화, 5G·6G 통신과 같은 고대역 주파수(밀리미터파)의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의도성·비의도성 전자파 노이즈에 의한 기기 및 시스템 오동작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EMI·EMC 설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4ds news에서는 EMI·EMC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날로그데이(Analog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11.14by 편집부
MCU는 CPU나 GPU와 다르게 낯설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도체 중 하나다. ST 시스템 솔루션 랩의 유지 카와노 매니저에게 MCU의 활용성과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 들어보자.
2022.11.14by 김예지 기자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2023년도 예산안을 확대한다.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2023년도 예산안 중점 투자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2022.11.14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진행한 2021년 자동차 부품기업 실태조사에서 미래차 관련 업종에서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되지 않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2022.11.14by 권신혁 기자
스마트폰, PC 등 IT디바이스가 수요 불황의 늪에 빠졌지만 IoT와 자동차 부문 칩 성장에 힘입어 Arm 로열티 수익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2022.11.14by 성유창 기자
볼보 자동차가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탑재하며 전기화, 기술 및 안전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2022.11.11by 배종인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아시아 총괄 및 한국대표 한병돈)가 정밀 타이밍 프로토콜로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이 최적화된 산업용 기가비트 이더넷 트랜시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2.11.11by 김예지 기자
현대차그룹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2022 K-UAM Confex’에 참여해 국내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버티포트를 최초 공개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