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스카우트, 통신사 대상 ‘AI-레디 데이터’ 플랫폼 강화

    2026.02.23by 명세환 기자

    넷스카우트(NASDAQ: NTCT)가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데이터로 전환하는 ‘옴니스 AI 인사이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패킷 기반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AIOps 환경에서 자동화와 보안 탐지를 지원하는 구조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통신사 경영진의 64%가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45%는 데이터 문제를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했다. 넷스카우트는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관련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 온디바이스 AI 확산…AI MCU, 유럽서 주도권 경쟁 본격화

    2026.02.23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 연산이 기기 내부에서 이뤄지는 ‘온디바이스 AI’ 확산과 함께 AI 기능을 결합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핵심 반도체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MCU 시장은 2028년 51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2026’에는 ST마이크로, NXP, TI 등 상위 6개 기업과 디지키가 참가를 확정했다. 삼성전자와 어보브반도체 등 국내 기업도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전기연구원, 친환경 절연 소재 성능 한계 돌파…고전압 전력기기 혁신 기대

    2026.02.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절연재료연구센터 유승건 박사팀이 기존 절연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 ASML 코리아, 화성에 3,100㎡ 규모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 개소

    2026.02.23by 명세환 기자

    ASML 코리아가 경기 화성캠퍼스 내에 총 3,100㎡ 규모의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를 개소했다. DUV·EUV 장비와 모듈, 클린룸을 갖춘 통합 교육시설로, 기존 화성·용인 트레이닝 센터를 집약했다. 20여 개 강의실과 25명의 전담 강사가 상주하며 130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약 4,000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향후 차세대 High-NA EUV 장비 교육도 커리큘럼에 포함한다. ASML은 2010년 이후 국내 엔지니어 교육 인프라에 지속 투자해왔다.

  • KETI, 피지컬AI 기반 스마트공장 실증 본격화

    2026.02.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경기도 안양에 구축한 ‘5G AMM(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테스트베드’를 공개하며 국내 제조혁신을 위한 피지컬AI 기술 실증을 본격화했다. KETI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는 성균관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씨메스, 유진로봇, 세이프틱스 등 AI·로봇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현장 적용형 AI·로봇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삼성전자, 7GHz 대역서 3Gbps 달성…6G 상용화 핵심 기술 확보

    2026.02.2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인 6G의 핵심 후보 주파수로 주목받는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eXtreme-MIMO)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 마우저, 마이크로칩 PIC32WM-BZ6 멀티프로토콜 모듈 공급

    2026.02.20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PIC32WM-BZ6 멀티프로토콜 모듈을 공급하며 IoT 및 산업용 무선 솔루션 시장 확대에 나섰다.

  •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으로 AI 추론 토큰당 비용 최대 10배 절감

    2026.02.20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을 통해 AI 추론 서비스의 토큰당 비용을 최대 10배까지 절감하며, 산업 전반의 AI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 WD,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G-DRIVE®’로 통합

    2026.02.20by 명세환 기자

    WD가 기존 SanDisk Professional 제품군을 G-DRIVE®로 전환함으로써, 대용량과 고성능, 신뢰성을 앞세운 크리에이터 전용 스토리지 라인업을 일원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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