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chip _ Nov 25
  • UNIST, 무어의 법칙 한계 뚫을 차세대 소재 개발

    2022.06.03by 배종인 기자

    UNIST가 무어의 법칙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개발하며, 향후 2차원 반도체뿐만 아니라 봉지막, 멤브레인, 차세대 이차전지 전극 소재, 양자 광원 등 개발에 혁신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韓 배터리 3사, SK On 제외 2022년 글로벌 점유율 ↓

    2022.06.02by 성유창 기자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배터리 탑재 순위에서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와중 한국 3사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 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 기술 체험존 오픈

    2022.06.02by 김예지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일 역삼 본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해 로크웰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전시한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CEC)를 국내 오픈했다.

  • 지난해 공공부문 전기·수소차, 전년대비 3배 증가

    2022.06.02by 성유창 기자

    2021년 의무구매·임차 차량 중 73.8%가 무공해차로 확인되며 공공부문 전체가 의무구매·임차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Show me the 띵’s 띵작 수상자 인터뷰] 피스전기, “MAKE 콘테스트, 메이킹 문화 확산의 당근”

    2022.06.0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e4ds에서 진행한 제1회 메이크 콘테스트 ‘Show me the 띵s(Things)’가 마무리됐다. ‘너의 온도를 보여줘’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 콘테스트는 온·습도 측정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출품작들이 콘테스트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중 3명의 참가자들에게만 수여하는 영예의 ‘띵작’ 수상자 중 한 사람인 피스전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의 실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이번 아이템 공모에서 그는 ‘온도 자동 제어 3D 프린터 챔버’를 선보이며 띵작에 선정됐다.

  • [Show me the 띵’s 띵작 수상자 인터뷰] rudals,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

    2022.06.0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e4ds에서 진행한 제1회 메이크 콘테스트 ‘Show me the 띵s(Things)’가 마무리됐다. ‘너의 온도를 보여줘’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 콘테스트는 온·습도 측정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출품작들이 콘테스트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중 3명의 참가자들에게만 수여하는 영예의 ‘띵작’ 수상자 중 한 사람인 rudals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의 실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이번 아이템 공모에서 그는 ‘탁상용 음성 안내 온·습도계’를 선보이며 띵작에 선정됐다.

  • [Show me the 띵’s 띵작 수상자 인터뷰] Toymaster, “MAKE 콘테스트 자신감을 줬다”

    2022.06.0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e4ds에서 진행한 제1회 메이크 콘테스트 ‘Show me the 띵s(Things)’가 마무리됐다. ‘너의 온도를 보여줘’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 콘테스트는 온·습도 측정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출품작들이 콘테스트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중 3명의 참가자들에게만 수여하는 영예의 ‘띵작’ 수상자 중 한 사람인 Toymaster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의 실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이번 아이템 공모에서 그는 ‘스마트 어항 온도 및 조명 제어기’를 선보이며 띵작에 선정됐다.

  • LG화학·켐코, 리사이클-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2022.06.02by 성유창 기자

    LG화학이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KEMCO)와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해 배터리 소재의 밸류 체인을 강화한다.

  • 삼성전자-네이버클라우드, 국내 첫 '이음 5G' 상용화

    2022.06.02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국내 최초 '이음5G(5G 특화망)'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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