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가 20개 파트너사와 디지털트윈 구독 서비스 공급에 합의를 해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트윈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9.30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선다.
2021.09.27by 강정규 기자
롤러블폰 등 이형(異形) 폼팩터를 가진 전자기기가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기존 평면 디스플레이로는 구현하기 힘든 정보까지 표현할 수 있는 3차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2021.09.27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인 뉴로모픽 (Neuromorphic) 칩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1.09.27by 배종인 기자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 장해) 해결을 위해서는 숙련된 경험서 나오는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관리하는 방법만이 해답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021.09.27by 배종인 기자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향후 교통 분야에서 전기차 보급과 함께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고속 충전 인프라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전압 및 전류 레벨을 지원하고, 충분한 전력 생성을 위한 고효율의 전력 반도체가 필요하다. 이에 본지는 인피니언의 ‘Power and sensing Selection guide 2021’을 바탕으로 교통 및 인프라를 위한 첨단 시스템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1.09.27by 배종인 기자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지성 수원과학대학교 전자과 교수는 향후 더 복잡해지고, 급증한 EMI 문제를 대비해 경험 많은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동차의 전장화, 5G 통신 등 향후 전파 환경은 더욱 복잡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EMI 인력 확보가 국내 산업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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