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공개

    2026.05.21by 명세환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ENVEX 2026에서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연계한 현장 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농도 배출가스 환경에 대응하는 ‘testo 350K’와 휴대형 분석기 ‘testo 340’, 전용 프로브 라인업이 소개된다. 회사는 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소각시설 등에서 요구되는 배출가스 측정과 설비 상태 진단을 함께 지원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 ETRI, 박세웅 신임 원장 취임…AI·DX 중심 연구 방향 제시

    2026.05.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신임 박세웅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중심으로 한 연구 전략을 본격화한다.

  • AMD, ‘EPYC 8005’ 서버 CPU 공개…엣지·통신 환경 대응

    2026.05.20by 배종인 기자

    AMD가 ‘EPYC 8005’ 서버 CPU를 공개하며, 엣지와 통신,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을 겨냥했다.

  • ACM, 첫 SiCN 증착 장비 출하… 첨단 BEOL·패키징 공정 대응 확대

    2026.05.20by 명세환 기자

    ACM 리서치가 첨단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징 공정을 겨냥한 첫 PECVD SiCN 시스템을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출하했다. 이 장비는 하나의 반응 챔버 안에서 세 개 스테이션이 순차적으로 증착을 수행하는 구조를 적용해 계면층과 막 균일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ACM은 이번 장비를 통해 55나노미터 이하 BEOL 공정과 웨이퍼 레벨 본딩 등 첨단 패키징 응용 분야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 [배종인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SDV 시대 복잡성 해법 ‘의존성 정형화’”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MDS 인텔리전스 주최로 열린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김진광 MDS 인텔리전스 과장은 ‘요구사항부터 구현까지, SW 구성 요소들의 상호 의존성 정형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 필수적인 ‘의존성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진광 과장은 “요구사항부터 설계, 구현, 검증까지 모든 요소를 연결된 데이터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경 영향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삼성·구글, AI 글라스 공개…스마트폰 밖으로 확장되는 생성형 AI 경쟁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길안내, 번역, 촬영 등을 수행하는 형태다. 삼성은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생태계를,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AI 서비스를 결합했다. 디자인에는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 UNIST, 물에 반응해 밝기 바뀌는 발광 소재 개발

    2026.05.20by 배종인 기자

    UNIST 연구진이 수분에 따라 발광 세기가 달라지는 상향변환 나노입자 기반 광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건조 상태에서 젖은 상태보다 7배 이상 밝게 빛난다. 연구진은 하이드로젤 내부에서 근적외선이 오래 머물도록 구조를 설계해 발광 강도를 높였으며, 이를 활용해 숨겨진 정보 표시와 QR 코드 인식 기술을 시연했다.

  • 삼성전자,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출시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해 2026년형 게이밍 모니터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K·5K 고해상도 LCD 모델과 4K OLED 모델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가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체험 공간과 출시 기념 혜택을 통해 게이밍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 [배종인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SDV, 설계·개발·검증 하나로 묶어라”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MDS 인텔리전스 주최로 열린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여동근 MDS 인텔리전스 부장은 ‘SDV 가속화를 위한 실시간 아키텍처 시각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의 핵심 과제로 ‘설계와 개발 속도의 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설계·개발·검증을 하나로 묶는 ‘실시간 아키텍처 전략’이 향후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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