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나이트비전’ 개발 본격화

    2021.04.29by 배종인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인 ‘나이트비전(열영상 카메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과기정통부-NIA, 5G MEC 융합서비스 모델 발굴 나서

    2021.04.29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1년도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으로 5G를 활용하는 다양한 융합서비스 모델을 공공부문에 구축하고, 5G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며, 3년간 1,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KETI, '자기 지도 학습' 언어처리 AI 모델 'KE-T5' 공개

    2021.04.29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첨단 언어처리 모델, KE-T5를 공개했다. KE-T5는 구글의 언어모델 알고리즘인 T5를 기반으로 구축한, 한국어와 영어처리에 모두 활용 가능한 자기 지도 학습 방식의 이중 언어처리 모델이다

  • SK하이닉스·미코세라믹스, CVD 장비용 고온 히터 ‘맞손’

    2021.04.28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와 미코세라믹스가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자립화를 위해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통 인식하에 반도체 CVD 장비용 고온 히터에 관해 기술개발·성능평가·구매에 있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탄소소재 융·복합 얼라이언스’ 발족

    2021.04.28by 배종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요연계형 탄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시장확대를 위한 정책협의체인 ‘탄소소재 융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 소부장 R&D 18개월만에 매출 2,151억

    2021.04.28by 배종인 기자

    2019년 소부장 추경 R&D 개시 후 18개월 만에 매출 2,151억원, 투자 3,826억원, 고용 385명, 특허출원 271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우리나라가 최단기간 내 소부장 글로벌 첨단산업 기지로 성장하고 있다.

  • 인프라에 최적화된 Arm 네오버스 'V1·N2' 플랫폼 추가

    2021.04.28by 이수민 기자

    Arm이 클라우드부터 에지에 이르는 모든 인프라 컴퓨팅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만족하도록 고안된 네오버스 V1 및 N2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SoC 구성에 필요한 CMN-700 시스템 IP를 공개했다. V1은 기존 N1 대비 50% N2는 40% 성능이 개선됐다.

  • 가천대, ‘반도체인프라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1.04.28by 배종인 기자

    가천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형국책사업인 ‘2021년 반도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되며, 차세대 반도체 첨단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 ETRI, 디지털트윈 기술로 국가 인프라 지킨다

    2021.04.28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이용해 국가 기반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로써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국가 인프라를 똑똑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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