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Murata 0605
Infineon 0617

전체기사 2,671건

  • 유블럭스, 차량용 고속 연결 지원하는 멀티 무선 모듈 출시

    유블럭스가 와이파이6로 알려진 최신 IEEE 802.11ax 표준을 지원하는 멀티무선 모듈 JODY W3 시리즈를 공개했다. UHD 영상 인포테인먼트 스트리밍과 화면 미러링을 비롯한 무선 백업 카메라와 클라우드의 연결, 차량용 시스템의 유지·관리·진단에 이르는 사례들을..

    2020.02.25by 최인영 기자

  • ​키사이트-삼성전자, 5G DSS 기술 검증 협력 강화

    키사이트가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 5G 모뎀에 사용되는 동적 스펙트럼 공유(DSS) 기술 검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DSS는 트래픽 수요에 따라 LTE와 5G NR 범위 간 동적 전환을 통해 저·중·고 주파수 대역에서 기존 스펙트럼 할당을 유연하..

    2020.02.25by 이수민 기자

  • ​LG U+, 5G 원격제어 기술 보유 벤처에 지분 투자

    LG유플러스는 쿠오핀과 5G 원격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오핀이 보유한 초저지연 영상 전송 기술은 원격지에서 전송한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5G 원격제어 서비스에 필수적인 솔루션..

    2020.02.25by 이수민 기자

  • 인텔, 5G 네트워크 구축 가속하는 포트폴리오 소개

    2024년까지 5G 기지국은 6백만 개에 달할 것이고, 그 영향으로 코어 네트워크의 80% 이상이 가상화 될 전망이다. 이에 인텔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코어부터 에지까지 5G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5G 네트워크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발표했다.

    2020.02.25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美 5위 이통사 US 셀룰러에 5G 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미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US 셀룰러와 5G·4G 이동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US 셀룰러가 삼성전자의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미국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4개 통신사업자와 5..

    2020.02.24by 이수민 기자

  • ​KT, 개도국에 보건 AI·빅데이터 솔루션 도입 추진

    KT가 세계은행과 AI·빅데이터 기반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개발도상국의 보건역량 강화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ICT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개발 협력 콘퍼런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협약과 함께 진행된 ..

    2020.02.22by 이수민 기자

  • 국내 이통·케이블TV사 전봇대 통신선 무단 사용하고 있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전 전봇대에 통신선을 무단 설치해 사용하는 사례가 14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국내 이동통신사와 케이블 TV 방송사 등이 이로 인해 부과받은 추징금만 1,700여억원에 달했다. 지자체 및..

    2020.02.21by 최인영 기자

  • 안리쓰,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GCF·PTCRB의 주요 5G NR SA 테스트 시나리오 승인 획득

    2020년 이후 많은 사업자가 SA 모드 네트워크 테스트를 시작하여 상용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리쓰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의 공동 협력하여 5G NR SA 모드에서 GCF 및 PTCRB의 주요 테스트 시나리오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2020.02.21by 이수민 기자

  • 스마트폰 이용자 20% 일상생활에 문제 겪어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20%가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대인관계를 비롯한 건강·일상생활에서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전국 1만 가구 만 3세에서 69세 이하 스마트폰·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2020.02.20by 최인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